급식소 훼손하는 것은 재물손괴, 서울중앙지법, 재물손괴죄 인정
길에 있는 급식소, 길고양이 집 등등은 내 주거지가 아닌 이유로 종종 훼손되곤 하고, 훼손 되어도 처벌의 유무에 대해 논란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판결이 이제 하나 둘 나오며 길고양이들이 정착해
길에 있는 급식소, 길고양이 집 등등은 내 주거지가 아닌 이유로 종종 훼손되곤 하고, 훼손 되어도 처벌의 유무에 대해 논란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판결이 이제 하나 둘 나오며 길고양이들이 정착해
캐빈 브라이트 감독이 제작하고 서울 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된 다큐멘터리 ‘누렁이’를 보셨나요? 다큐에는 참혹한 개농장이 하나 나오고 케어는 그곳의 개들을 구출하는 모습이 이어집니다. 케어가 2018년 불법 도살장을 없애며 그곳의 남은 개 250여
6월 7일 10시 부터입니다! 다음은 케빈 브라이트로 부터 온 메일입니다. ———————————————————한국에 계신 친구 여러분: 4년 동안 제작해 온 저희 영화 <누렁이>가 드디어 2021년 6월 7일 오전 10시에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를 갖게
닭의 아기들인 병아리 2만 마리 이상이 오늘 낮 불에 타서 죽었습니다.한 언론의 기사에서는 이 사건을 다루었는데요. 동물의 끔찍한 죽음을 매우 무감각하게 ‘ 재산피해’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뒤이어 ‘ 다행히’ ‘
https://news.v.daum.net/v/20210505080034626 내달리는 차량에 무려 5km를 줄에 묶여 끌려가던 개는 결국 죽었지만 현행 법은 동물을 보호하는데 여전히 부족했습니다. 금번 불송치건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하게 짚어져야 할 것은 ‘현재 동물의 지위와 관련하여 민법개정이
철거되는 개농장의 남은 개들 모두를 고군분투하며 살리고 있는 이야기가 오늘 밤 방영됩니다. 십수 년간 이어오던 계양산 롯데 회장 소유 부지의 개농장 출신 개들 . 그 개들 250여 마리를 케어는 그
-번식농장에 의한 동물미용학원의 실태- “이어 아픈 개들을 실습견 삼아 미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그는 “종양이 다리만큼 커져 서기도 힘든 아이(를) 무조건 세워서 미용하라고 했다”며 “눈 속이 다 찢어져 실명한
[성명서]우리는 오늘 대한민국 개들이 영구히 가축에서 제외될 것을 대통령께 엄중히 요청하는 바이다! <개는 가축이 될 수 없다> 모든 축산관련법에서 개는 산업적 가축으로서의 이용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하고 있다. 더욱이 대한민국에서
케어가 2018년 중국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 하루에도 수만마리의 너구리와 여우의 사체들이 길바닥에 산처럼 쌓여지는 모피시장 길바닥. 지금 여러분은 모피가 만들어지는 과정 중의 한 단계를 보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여러분의 거의
동물권단체 케어와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지속적으로 생매장을 감시하고 이를 지키지 않는 정부와 지자체에 문제제기를 해왔습니다. 그 결과 연천군에서 진행한 예방적 살처분의 가스사는 5~20분사이에 돼지들이 절명하는 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농도를 제대로
지난 9월 29일, 케어는 인천 강화군에서 여전히 생매장 살처분이 이루어지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주먹구구식 가스사 살처분으로 인해 일부 돼지들은 정신을 차리고 일어서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가스사 살처분 이후 돼지들을 다른 부지로 옮겨,
2019년 9월 1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하 돼지열병, ASF)이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하고 18일 경기도 연천, 23일 경기도 김포시와 경기도 파주시 등에서 연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와 한국동물보호연합이 24일 살처분 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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