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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식

<긴급>안구적출 수술을 앞둔 아기고양이를 위해 힘을 모아 주세요.

서울 관악구 인근에서 생활하던 고양이 가족이 있었습니다. 추운겨울 길에서 지내던 아이들이 불쌍하고 안쓰러워 가끔씩 먹을 것을 챙겨주었습니다. 어느날 고양이 가족 중 가장 어려보이는 아기고양이의 눈이 심하게 다쳐있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상처와는

서울시 신설 에 다음을 요구하였습니다

CARE는 2012년 11월 30일 서울시 복지건강실 ( 동물보호과) 신설 이후 처음 개최된 간담회 <동물보호.동물복지 선진화를 위한 시민단체 및 전문가 간담회> 에 참석하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발표하고 요구하였습니다. 서울시 동물보호과가 우리나라

동물사랑인들과 소셜의 힘, 하루만에 동물보호관련법 개정 발의되다!

소셜의 힘, 하루만에 동물보호관련법 개정발의 동물보호법 강화, 동물병원 부가세 폐지 기대 문재인 후보 보고받자 곧바로 검토지시, 유기견도 입양하겠다고 전해와 동물병원의 부가세가 면제되고 동물보호법이 강화될 전망이다. 오늘 7일 부가가치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동물보호법

2013년 11월 12일 ’봄이’ 미국 가는 날!

 ’봄이’ 미국가는날!   올해 초 충남 아산 개 농장에서 모낭충과 개선충에 시달린 채로 구조된 ‘봄이’를 기억하시나요?   ☞ 봄이 구조이야기: http://ka.do/WFK   <구조전>   동물사랑실천협회로 구조 된 후 답십리 케어

오물바닥 창고에서 구조된 모자견 입양을 기다립니다.

  얼마전 오물 바닥의 창고에서 구조 된 모자견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구조 이야기-> http://www.fromcare.org/our/rescue.htm?code=rescue&bbs_id=35164&page=1&Sch_Method=&Sch_Txt=&md=read                                          <구조전>                                                                               <구조후>     엄마(알콩이)와 아들(달콩이)는 지난 달 오물투성이 창고에서 구조 된 아이입니다. 두

귀중이 샌디에고 입양처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귀중이 샌디에고에 도착하자마자 새 친구와 함께 찰칵~!   켈리포니아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길을 여유롭게 거닐고 있는 귀중이의 모습이 행복해보이지 않나요? 사진에 나타한 하얀 멍이도 우리 땡큐센터를 통해 입양을 간 아이랍니다.두 눈을

괴물로만 살아야했던 투견출신 ‘거미’ 소식이에요. ^^

  투견장에서 구조되어 땡큐센터의 마스코트가 된 ‘거미’를 기억하시나요?‘괴물로만 살아야했던 투견출신 ‘거미’이야기…http://ka.do/jX4거미는 찰스, 호청이와 함께 지난 8월에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었죠.거미는 투견출신 핏불테리어이기 때문에 땡큐센터에서도 다른 견들과 격리를 했을정도로 경계심이 심했었죠.하지만 사람을

“식용견에서 미국의 무릎멍이가 되기까지..” 호청이 소식!

    햇볕이 쨍쨍했던 2013년 8월 어느날..동물사랑실천협회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된 ‘호청이’가 행복을 찾아 많은 사람들의 응원속에 미국으로 떠났습니다.그렇게 약 5개월이 지나가는 지금 호청이는 어떻게 살고있을까요?당시 미국에서 호청이의 입양을 담당해던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