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적출 수술을 앞둔 아기고양이를 위해 힘을 모아 주세요.


서울 관악구 인근에서 생활하던 고양이 가족이 있었습니다.


추운겨울 길에서 지내던 아이들이 불쌍하고 안쓰러워 가끔씩 먹을 것을 챙겨주었습니다.


어느날 고양이 가족 중 가장 어려보이는 아기고양이의 눈이 심하게 다쳐있는 것을 보게되었습니다.


상처와는 달리 아이가 활발하고 밥도 잘 먹는것 같아 몇 일 두고 보며 인근 동물병원의 자문을 구해보았습니다.


동물병원에서는 아이의 눈이 녹내장 혹은 외부충격에 의해서 안구가 밖으로 빠져나온 것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건강한 몸으로도 길에서의 생활은 혹독합니다.


하물며 안구적출을 염두해야 할 아기고양이라면 길에서의 생활은 불가능하죠.


다행이도 아기고양이의 구조에 성공하였습니다.


 




<구조용 통덫에 들어가 있는 노랑이의 모습>


 


병원에서 진단한 아기고양이의 현재 건강상태입니다.


1.좌측 안구가 돌출 (외부충격에 인한 것으로 추정). 적출 수술을 요하는 상황


2.어리고(3개월령) 영양상태가 좋지 않아 바로 수술할 수 없는 상태 (마취의 위험성이 있음)


3.수술 뒤 예후가 낙관적이지 않고, 재수술을 요하거나 생명을 잃을 가능성도 있음


4.수술 후 회복이 완료된 뒤 길에서의 생활이 어려운 부분


5.지속적인 보호와 간병이 필요한 상태


 



<수술이 시급한 눈의 상태>



<작은 아기고양이가 누워 있는 모습>



<병원에서 보호중인 노랑둥이 고양이의 모습>


 


협회에서 구조한 많은 길고양이들이 사고와 영역싸움으로 다리나 눈을 심하게 다치곤 합니다.


다행이도 안구 적출은 우려와는 달리 수술만 성공적으로 된다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만큼 건강하게 회복되는 것을 많이 지켜보았습니다.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이 아기고양이의 안구적출수술을 돕고 보호하여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려 합니다.


협회의 재정 부족으로 외부에서 구조된 동물들에 대한 치료비 지원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노랑 꼬마 고양이가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건강하게 회복될수 있도록 치료비를 모아 주세요.


 


 


 


<노랑이 안구적출 수술비 모금 – 모금코드 16>



하나은행 162-910008-59705 동물사랑실천협회 서울지부


☞ 후원금 입금방법:


보내시는 분 성명에 모금제목에 공지된 모금코드 숫자2자리를
함께 적어주세요.
(예) 후원자명+모금코드(2자리)→ 홍길동16

 

 

 

 

 

 

 
<노랑이 안구적출 수술비 해피로그 모금함>
 


 

*치료모금액의 차액이 발생될 경우 보호중인 구호동물의 치료 및 보호비용으로 사용됩니다.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