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소 입양길 제3보> ‘검순이’ 무사히 입양처에 도착했습니다.
천우와 복순이를 내려주고 마지막으로 닿은 검순이네 집 큰 차로 지나기엔 좁은 길이라 차에서 내려 집 가는 방향으로 이끌었더니, 갈 길 안다는 듯 앞장서 달리기 시작합니다.
천우와 복순이를 내려주고 마지막으로 닿은 검순이네 집 큰 차로 지나기엔 좁은 길이라 차에서 내려 집 가는 방향으로 이끌었더니, 갈 길 안다는 듯 앞장서 달리기 시작합니다.
아침 일찍 겨울 동안 머물렀던 전주를 떠나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논산.. 천우가 엄마를 만났습니다. 함께 지내던 친구들과 헤어져 눈물 뚝 뚝 떨구는 천우를 뒤로하고
순창 구조 소 3마리가 오늘 아침 전주의 임보처에서 입양 길에 올랐습니다. 제일 먼저 도착한 곳은 논산.. 집으로 가는 길 천우(얼룩소)의
‘봄이’는 누굴까요~? http://ka.do/CsVR 작년 가을 미국으로 떠난 ‘봄이’에게 봄과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봄이의 사회화 훈련과 입양을 책임졌던 <퍼지펫파운데이션> 이 봄이의 행복한 입양소식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긴급소식!!> 이번 주말에 보미가 행복한
다람이는 서울 지역 지하철 부근을 위주로 활발히 불법판매 활동을 하는 개장수 할머니로 부터 구조되어 온 아이 입니다. 상자 안에서 꼬물꼬물 거리다 한 방송 기자에 눈에 띄어 협회로 인계되었습니다.
“이제, 집으로 갑니다.” 순창 소 구조이야기 http://bit.ly/1ko0Frd #. 80 – 55 – 9 – 12 – ……..1 = ………………..3시작은 80마리였습니다. 2011년 여름 즈음부터 해를 넘기기까지…50여 마리가 죽었습니다.“아사로 죽었습니다.”
새 새끼 때 주인으로 부터 버림을 받고 길거리로 내몰려야 했던 옹이. 어느 날 옹이는 피떡이된 얼굴로 제보자님이 만들어 둔 박스 집에 앉아 있었습니다. 옹이의 지난 구조이야기 http://www.fromcare.org/our/rescue.htm?code=rescue&bbs_id=36121&page=1&Sch_Method=&Sch_Txt=&md=read
하반신이 마비가 된 ‘바둑이’에게 희망의 휠체어를 선물해주세요. 바둑이 구조이야기 http://fromcare.org/our/rescue.htm?code=rescue&bbs_id=35302&page=1&Sch_Method&Sch_Txt&md=read#sthash.78SsXhvM.dpuf심한 부상을 입은 채 발견된 가여운 아이 ‘바둑이’.구조자 조차 아이가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은 건지 사람에게 학대를 당한 건지 알 수
하루가 멀다 하고 다친 동물들의 소식이 끊기지 않고 있습니다. 날씨가 조금씩 따뜻해지면 추운 겨울을 이겨낸 길고양이들이 어느새 다가와 우리에게 말을 하는 듯합니다. ‘나를 도와 주세요. 몰래 숨어서 추위는 견뎌내었지만,, 나
지난 2013년 5월, 공주 유구읍에 있는 한 불교사무소의 승려에 의해 묻지마 폭행을 당해야 했던 아기 백구 하늘이를 기억하시나요? “불교승려, 2개월 아기 강아지 쇠몽둥이로 폭행, 혼수상태”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31958&page=1&Sch_Method=ct&Sch_Txt=하늘이&md=read 구조
네이버 해피빈에서 보고 왔습니다. 회원가입 및 인증 등이 지금 제대로 안 되어서 댓글로 남깁니다. 이 녀석, 저희 짚 앞 공원에서 매일 보던 녀석입니다. 저희 개 산책시킬 때마다 저도 사료로 주고
얼마 전 협회 메일로 온 제보입니다. 제보를 받은 고양이의 상태는 매우 심각했습니다. 안구가 심하게 다쳐 있었고 턱뼈의 살점이 괴사되어 덜렁거리고 있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고통스러울 정도의 상처를 입은 채 거리에서 지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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