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이 샌디에고에 도착하자마자 새 친구와 함께 찰칵~!
켈리포니아의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길을 여유롭게 거닐고 있는 귀중이의 모습이 행복해보이지 않나요?
사진에 나타한 하얀 멍이도 우리 땡큐센터를 통해 입양을 간 아이랍니다.
두 눈을 잃은 채 담벼락에 기대어 살던 귀중이가 행복을 찾아 미국을 가기까지
항상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를 후원하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입양센터의 많은 아이들이 행복을 찾아 갈 수 있도록 항상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
♣ 땡큐센터의 천사단☞ http://j.mp/14i0Snt / 해피빈 모금☞ http://me2.do/5EGm5M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