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물바닥 창고에서 구조된 모자견 입양을 기다립니다.


 


얼마전 오물 바닥의 창고에서 구조 된 모자견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구조 이야기->


http://www.fromcare.org/our/rescue.htm?code=rescue&bbs_id=35164&page=1&Sch_Method=&Sch_Txt=&md=read


 



                                       <구조전>                                                                               <구조후>


 


 


엄마(알콩이)와 아들(달콩이)는 지난 달 오물투성이 창고에서 구조 된 아이입니다.


두 아이는 모자지간 이었고 처음 구조 당시에 방치했던 전주인은 엄마는 아픈 곳이 많으니 그냥 죽게 두고, 아들만 데려 가라고 할 정도로 건강이 심각하였습니다.


추운날씨에 고통스러워 할 아이를 생각하니 죽더라도 따뜻한 곳에서 작은 손길이라도 내밀어  줘야겠다는 생각에 회원님과 동물사랑실천협회가 함께 두 아이를 모두 구조하여 부산지역의 병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구조 당시 ‘전반적인 세균성 피부염, 화농성 결막염, 과도한 치석 형성, 백혈구 증가증, 빈혈, 고관절 이형성, 내측 슬개골 탈구, 방광염’ 을 앓고 있던 엄마, 그런 엄마만 의지하고 살아가던 아들…


길고 힘든 치료를 엄마와 아들은 서로 의지하며 잘 견뎌내주었습니다. 


많이 춥고 아팠던 기억은 잊고 이제는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살라고 엄마는 알콩이 아들은 달콩이라 이름 지었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두 아이를 병원에 오래 둘 수 없어 구조를 도와주신 회원님이 임시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시보호처에도 10살 된 미니핀과 시츄, 그리고 6개월 된 아기 냥이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임보자님께서도 아이를 직접 키우고 싶어하시지만  이전에 구조되어 입양한 시츄가 길 생활을 오래 하고 고생을 많이 한 아이라 우울증이 심하답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기 변이랑 옆에 아이 변까지 먹어치워서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 번은 꼭~ 산책을 시켜 줘야하는 상황에 직장생활까지 하고 계셔서 알콩이 달콩이는 보다 좋은 곳에 입양해주길 희망하고 계십니다.


현재  알콩이와 달콩이는 거실 한 켠에 칸막이를 쳐두고 따로 분리해 둔 상태이고 임보자님께서 정성껏 아이들을 관리 해주지만 안아주고 놀아주기 까지는 못하고 있답니다.


또한 두 아이가 늘어나면서 임보자님 아이들도 산책을 하루에 한번 밖에 못하고 있어 평소에도 소심하고 겁 많던 시츄녀석과 아기 고양이는 구석에 숨어서 낯선 알콩이 달콩이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 알콩이 달콩이는 성격이 굉장히 활발하고 애교가 많은 아이랍니다.


기적이 필요했던 7살 알콩이와 3살인 달콩이가 이제 평생을 함께 할 가족을 기다립니다.


알콩이 달콩이가 구조된 후 모습이 바로 우리 동물사랑실천협회와 구조를 도와주신 회원님, 그리고 여러분이 함께 만든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아닐까요??


지금, 다시 한번 알콩이 달콩이에게 ‘멋진 가족’이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선사해주세요.


입양문의: fromcare@hanmail.net


 


<모자견 치료비 모금 – 모금코드 13>



하나은행 162-910008-59705 동물사랑실천협회 서울지부


☞ 후원금 입금방법:


보내시는 분 성명에 모금제목에 공지된 모금코드 숫자2자리를
함께 적어주세요.
(예) 후원자명+모금코드(2자리)→ 홍길동13


 

 

 

☞ 해피빈 모금함 바로가기 :


 


*치료모금액의 차액이 발생될 경우 보호중인 구호동물의 치료 및 보호비용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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