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간석동 백구 황구 구조 동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니 계정으로 이렇게 비디오를 올려드리는 김승국입니다^^


참고로 전 “39마리의 천사들” 이라는 콜라주 형식의 동영상을 제작했었습니다.


이번에 더 신경을 썼긴 썼는데 잘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많이 엔조이 해주시고요. 만약 동영상이 너무 끊긴다면 버퍼링이 끝날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끝 자막은 밑에 있으니 못 알아들으시겠으면 같이 읽으시구요! 끝에 댓글 잊지 마세요~~~


그럼 백구와 황구를 위해 진심으로 기도해주세요!


 


Ending Message


백구는 마취약을 2번
황구는 입과 눈에서 피가 났다.
그렇게 4시간만에 황구와 백구는
기나긴 외롭고 힘든 환경으로부터 벗어 났다.


 


차 안에서 실려갈 때도
백구는 친구를 보려고
애쓰며 정신을 차려 일어나려고 했고
황구는 힘들어 제 몸조차 못쓰는데
힘겹게 머리를 철장에 박으며
백구에게 괜찮다며 말하듯이 가려고 했다.


 


철장 속에서 백구가 흘리는 눈물은
불안감과 슬픔의 눈물인지
아니면 행복과 안도의 눈물인지
우리는 알턱이 없다.
하지만 녀석의 눈물은
그동안 얼마나 긴 고통과 외로움의 시간을 지냈는지
주인 없이 사는 동안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조금이나마 속삭이듯 알려준다.


 


백구야
황구야
오늘부터 그 길던 힘들었던 삶은
이제 더 이상 살지 않아도 되.
우리가 구조한다고 다치게 해서
그게 더욱 우리들을 미안하게 하는구나.
이제는 좋은 주인을 만나 고통없이
살았으면 하는 우리들의 바램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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