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4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케어와

[입양후기] 그물에 갇힌 채 개농장에 버려진, 양파

지난 2월,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서 긴급한 구조요청이 왔습니다. 개 사육을 포기해 폐쇄할 예정인 개농장이 있었지만, 아이들이 갈 곳이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대로두면 또다시 도살될지도 모르는 상황, 동물권단체 케어는 그 당시에도 재정이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3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케어

국내 최초, 동물이 진술하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동물살해 목격자이자 생존자인 동물이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0일, 살아있는 개를 목매단 채 불에 태워 도살하는 현장에서 살아남은 ‘노바’와 함께 천안서북경찰서를 찾았습니다. 이에 앞서 케어는 지난

[카드뉴스] 농식품부, 반려견 목줄 2미터 넘지 말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9월 11일,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입법예고에는 반려견의 목줄 길이를 2미터로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돼있습니다. 이를 위반할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릴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개물림 사고를

죄없는 돼지의 죽음, 살처분

동물권단체 케어와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지난 17일 오전, 파주시 한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케어는 지난 2011년 돼지 생매장 영상을 촬영해 전 세계에 폭로하며, 인간이 ‘생명’을 어떻게 대우해야 하는지에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2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입양후기] 엄마찾아 삼만리-모녀 상봉의 날, 젤리

지난 4월 발생한 고성 산불. 동물권단체 케어와 봉사자님들은 산불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케어는 현장에서 쓰러져있는 ‘클라라’와 클라라의 딸 ‘젤리’를 구조했습니다. 젤리는 구조 당시 돌보던 반려인이 있었지만, 반려인께서는 사고로 터전을

[입양후기] 덩치가 커서 개고기가 될 뻔한, 보올

언제부터였을까요. 우리나라에 품종견 바람이 불기 시작했을 때가. 매스컴에 특정 품종견과 반려인의 즐거워보이는 모습이 나오면 그것이 곧 ‘유행’이 되었습니다. 동물도 사람처럼 대변과 소변을 봅니다. 냄새도 나고, 병에도 걸리며, 시끄럽게 짖기도 하지요.

[입양후기] 만성 질병까지 품어줄 가족을 만난, 원선

원선이는 2018년 동물권단체 케어가 남양주 개농장에서 구조된 어미견이 낳은 아이입니다. 아기일 때부터 케어 품에서 자라서 그런지 사람과 다른 개들 모두에게 사근사근한 원순이었습니다. 케어는 원선이에게 예방접종과 광견병 주사를 맞춰주고, 보살펴주며 가족을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1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입양후기] 불길도 앗아갈 수 없었던 삶의 의지, 쑥이

마치 하늘 아래 존재하는 모든 것을 불태우기 위해 시작된 듯했던 지난 4월 고성 산불. 안타까운 인명과 거대한 재산 피해를 남긴 화마 안에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스러져간 동물들이 있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와 봉사자님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