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입양후기] 도살장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롤라

2019년 동물권단체 케어의 가장 치열했고 처절했던 활동을 꼽으라면 바로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 급습과 구조활동이었을 것입니다. 개들을 산 채로 목매단 뒤 불에 태워 죽이는 악랄한 도살현장을 급습했고, 케어의 구조활동에 흠집을 내려는

시흥 도살장, 70여 마리 개들이 납치됐다

“70여마리 개들이 납치됐다. 35마리는 3일 만에 사라져, 도살 추정”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4일, 시흥시 개도살장 인근에서 발견된 ‘유미’라는 개 (둔기로 머리를 맞고 얼굴과 온 몸에 화상을 입은 채로 탈출한 개)의

[입양후기] 연쇄폭행의 늪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빨이

2018년 12월, 케어로 급한 구조문의가 들어왔습니다. 한 집주인이 세입자이신 견주님이 집을 비울 때마다 무단으로 침입해 견주님의 개들을 쇠 파이프로 무참히 때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제보당시 견주님이 귀가 후, 개 두 마리가 죽어있고

케어, 충남에서도 유기동물 사체 사료화 공장 발견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윤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제주도 직영동물보호센터에서 자연사하거나 안락사된 유기견 사체 3829마리가 사료제조업체로 보내졌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케어는 해당 사건을 전해드리며 타 지자체의 상황도 조사하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케어의

[입양후기] 목에 들끓던 구더기 그래도 살아야만 했던, 코리

코리는 동물권단체 케어와 개인봉사자님들이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에서 구조한 아이입니다. 숨통이 막힐 정도로 뜨겁던 날씨에 목줄이 꽉 조여 힘겨워하던 코리. 코리를 옭아매던 목줄을 거두니 구더기가 후드득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아프고, 간지럽고,

인천대공원이 도축장 매각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오늘 오후 2시 인천대공원 측과 동물원 도축장 매각사태 문제해결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인천대공원 측은 개체수 조절 문제 등으로 도축장으로 보냈다는 사실과 이러한 방법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인천대공원 측은 내년 초

[입양후기] 우리의 행동이 불러일으킨 작은 기적, 피츠

2018년 겨울, 동물권단체 케어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강아지가 골마을 2차선 도로 위를 위험하게 뛰어다니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케어는 현장으로 향했고, 현장에서 털이 다 엉키고 오물을 몸에 붙인 채 진흙탕물을 먹고 있던 ‘피츠’를

동물원의 동물들, 6천원에 도축장으로 팔려가다!

1백5십만원에 매입한 5마리 미니피그, 6천원에 모두 도축장에 팔아치운, 인천시 산하의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도축장으로 팔려간 것으로 추정되는 미니피그들 겉으로 보기에는 한적하고 아늑하기만 한 곳. 시민들은 여유롭게 산책을 하고, 동물들은 풀을 뜯어먹거나

케어 – 신체적 고통은 동물학대다!

동물의 신체적 고통 기소 사건 예고 장흥에서 강이와 홍이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왔던 한 주유소의 사장이 동물보호법 위반 동물학대 조항 중, ‘신체적 고통을 주는 행위’로 기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오늘

[입양후기] 죽음의 공포를 떨치고 마음껏 달리자! 택시

지난 7월 21일 새벽을 떠올려봅니다. 빗소리를 뚫고 귀에 도달한 개들의 서글픈 비명소리. 어둠의 적막함을 찢어놓은 토치 켜지는 소리. 비에 가려 가늠할 수 없던 시야를 밝힌 화염. 그리고 코를 통해 폐부에

화형식 개도살장 생존 동물들의 일본 입양 준비기

동물권단체 케어가 지난 7월 21일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을 급습한 이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에서도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셨습니다. 일본 협력단체에서는 초기부터 이번 사건에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직접 한국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