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잔혹한 일이 끊이질 않고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평 백운 현대 아파트 1단지 화단에서 고양이 울음 소리가 들려 가 보니 땅 속에서 고양이가 매장된 채 있었습니다.
제보자인 캣맘이 구조하여 병원으로 달려갔으나 산소부족 때문이었는지 고개를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상태라고 합니다.
현재 부평 경찰서에 접수되었고 케어는 이 사건 범인을 찾고자 합니다.
8월 10일 목요일 낮 3시 경 고양이를 땅 속에 묻고 있던 자를 아시는 분은 케어로 제보해 주십시오. 사례하겠습니다.
(제보자 신원 보호해 드립니다)
care@careanimalright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