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없애는 것
<고통에 대해> 케어는 지방에 활동 차 내려갔다 한 재래시장에서 영상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꼼장어의 머리 부분을 송곳으로 찍어 도마에 고정시킨 후 산 채로 껍질을 벗기는 잔혹한 모습이었습니다. 꼼장어 요리는
<고통에 대해> 케어는 지방에 활동 차 내려갔다 한 재래시장에서 영상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꼼장어의 머리 부분을 송곳으로 찍어 도마에 고정시킨 후 산 채로 껍질을 벗기는 잔혹한 모습이었습니다. 꼼장어 요리는
“8년간 이름 없던 개. ‘오로라’ 라는 새 이름으로” 8년간 단 한번도 밖을 나와보지 못하고 쓰레기 더미에서 혼자 살았던 개. 손길 한 번 받아보지 못한 개. 쓰레기 외에는 아무것도 볼 수
“누렁이는 가장 순한 견종” 울진, 화재 난 도살장에서 태어난 누렁이 주니어 ‘시드니’ 에게도 새 삶의 기회를 케어와 독드림은 울진 화재 속에서 발견한 도살장의 누렁이 150명 , 그리고 태어난 아기들까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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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아기 고양이가 쓰레기와 함께 쓰레기 봉투에 넣어져 버려졌습니다” 단순 유기가 아닌 명백한 학대 행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대구역과 강남 논현동에 이어 오늘은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태어난 지 15일 된 아기
“우리에게 뇌물을 주겠다????” 개농장주: “후원할 테니 우리 개농장은 없애지 말고 좀 봐 주쇼” 와치독: “당신 개농장이 없어지는 것이 우리에겐 후원이오.” 요즘 개농장주들이 도리어 후원한다며 와치독을 붙들고 하소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와치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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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가 울진 산불에 타 버린 도살장 개들 150명을 발견한 후, 화상 입은 개들과 어린 개들을 먼저 구출하고자 10여명을 빼내던 날이 있었습니다. 탑차에 10여명의 개들을 태워 탈출시키던 날, 똑같이 10명의 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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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보여주는 사랑이” 사랑이가 아픈 할아버지를 떠나 부산에서 서울로 온 지 벌써 2 달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임시보호자님은 외국 체류가 한달 더 연장되었고 그동안 지극정성으로 두번 째 임보자님이 사랑이를 돌보아 주셨습니다.
“놀 줄 아는 아이들” 자신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라고는 그저 얼굴을 파묻고 떠는 것 밖에 모르던, 고통과 공포 속에서 살아가던 피학대견들. 그러나 하나, 둘 , 구조되어 RUN 으로 속속 모인 이들은
“인천 미추홀구 재개발 지역에서 구조된 용현이예요” 폐허 더미 속에서 잠을 자며 가족이 오기만을 기다리던 용현이… 다른 곳으로 떠날 생각도 없이 그 자리만 지키던 아이는 이제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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