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회원님들은 새 웹사이트의 후원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활동 소식

혐오는 피하는 것이 아니라 없애는 것

<고통에 대해> 케어는 지방에 활동 차 내려갔다 한 재래시장에서 영상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꼼장어의 머리 부분을 송곳으로 찍어 도마에 고정시킨 후 산 채로 껍질을 벗기는 잔혹한 모습이었습니다. 꼼장어 요리는

식용이라 천대받던 개들 구조 후 매일이 소풍같은 시간

“누렁이는 가장 순한 견종” 울진, 화재 난 도살장에서 태어난 누렁이 주니어 ‘시드니’ 에게도 새 삶의 기회를 케어와 독드림은 울진 화재 속에서 발견한 도살장의 누렁이 150명 , 그리고 태어난 아기들까지 총

[케어TV] 와치독 구미 도살장 급습

🐶 케어 정기후원 https://mrmweb.hsit.co.kr/v2/M/Member… 🐶 일시후원 https://mrmweb.hsit.co.kr/v2/M/Member… 🐶 와치독 후원 https://mrmweb.hsit.co.kr/v2/Member/M… 🐱 홈페이지 https://fromcare.org/ 🐱 블로그 https://blog.naver.com/story_fromcare 🐱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care_korea_…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REanimalKorea

쓰레기 봉투 속에서 죽어가던 아기 고양이의 비명소리

“ 이번에는 아기 고양이가 쓰레기와 함께 쓰레기 봉투에 넣어져 버려졌습니다” 단순 유기가 아닌 명백한 학대 행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대구역과 강남 논현동에 이어 오늘은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태어난 지 15일 된 아기

뇌물을 준다며 봐 달라던 개농장의 최후

“우리에게 뇌물을 주겠다????” 개농장주: “후원할 테니 우리 개농장은 없애지 말고 좀 봐 주쇼” 와치독: “당신 개농장이 없어지는 것이 우리에겐 후원이오.” 요즘 개농장주들이 도리어 후원한다며 와치독을 붙들고 하소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와치독이

쓰레기 봉투 속에서 살려달라며 힘껏 내지른 비명

🐶 케어 정기후원 https://mrmweb.hsit.co.kr/v2/M/Member… 🐶 일시후원 https://mrmweb.hsit.co.kr/v2/M/Member… 🐶 와치독 후원 https://mrmweb.hsit.co.kr/v2/Member/M… 🐱 홈페이지 https://fromcare.org/ 🐱 블로그 https://blog.naver.com/story_fromcare 🐱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care_korea_…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REanimalKorea

물품 보관함에 유기된 강아지 질식사 전 구조됐다

🐶 케어 정기후원 https://mrmweb.hsit.co.kr/v2/M/Member… 🐶 일시후원 https://mrmweb.hsit.co.kr/v2/M/Member… 🐶 와치독 후원 https://mrmweb.hsit.co.kr/v2/Member/M… 🐱 홈페이지 https://fromcare.org/ 🐱 블로그 https://blog.naver.com/story_fromcare 🐱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care_korea_…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REanimalKorea

장애를 극복하려는 푸들의 노력을 응원해 주세요

“기적을 보여주는 사랑이” 사랑이가 아픈 할아버지를 떠나 부산에서 서울로 온 지 벌써 2 달이 되었습니다. 첫번째 임시보호자님은 외국 체류가 한달 더 연장되었고 그동안 지극정성으로 두번 째 임보자님이 사랑이를 돌보아 주셨습니다.

피학대견들 구조된 이후 RUN에서

“놀 줄 아는 아이들” 자신을 지키기 위한 행동이라고는 그저 얼굴을 파묻고 떠는 것 밖에 모르던, 고통과 공포 속에서 살아가던 피학대견들. 그러나 하나, 둘 , 구조되어 RUN 으로 속속 모인 이들은

폐허 더미에서 주인 차만 기다리던 그 개, 그 후

“인천 미추홀구 재개발 지역에서 구조된 용현이예요” 폐허 더미 속에서 잠을 자며 가족이 오기만을 기다리던 용현이… 다른 곳으로 떠날 생각도 없이 그 자리만 지키던 아이는 이제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