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시장 마지막 도축업소 서울축산 강제철거
오늘 모란시장에서 여전히 도살을 하고있는 서울축산 강제 철거가 집행되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모란시장에서는 개고기를 팔수는 있지만 도살은 하지 않도록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기도와 성남시는 모란시장 상인들에게 도살차량을 제공했고 개를 제외한 흑염소 등
오늘 모란시장에서 여전히 도살을 하고있는 서울축산 강제 철거가 집행되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모란시장에서는 개고기를 팔수는 있지만 도살은 하지 않도록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기도와 성남시는 모란시장 상인들에게 도살차량을 제공했고 개를 제외한 흑염소 등
아이들을 위한 초등학교 펫티켓 교육을 보조해주실 교육 자원봉사자님을 기다립니다. 5월 15일 (화) am 8:00~pm 13:00 (5시간) 봉사신청 이메일 education@fromcare.org (성함, 연락처, 전화번호, 메일주소, VMS아이디를 보내주세요!) * 자세한 내용 문의는 봉사신청
반려인들이 모두 당할 수 있는 위험한 일 “먹는 개가 따로 있다는 것이 사실일까요? 개식용이 사라지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모든 반려견들은 식용이 될 수 있습니다 “ 이웃집 반려견인 웰시코기 종을 유인해
미용받다가 죽어버린 개! 학대사건에 대한 강력처벌을 촉구합니다. 지난 3월, 대구 북구 침산동 S 동물병원에서 근무하던 한 미용사가 개를 폭행하였고, 너무나 작은 개가 미용 후 쇼크로 폐사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미용사는 개가
대구 에스원 길고양이 살해범에 대한 강력 처벌을 요구합니다 “죽어가는 고양이를 쓰레기장에 던져버리고 유유히 자리를 떠나” 지난 3월 6일, 대구 동성로에서 고양이 살해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충격적인 제보는“대구 동성로 미진분식 근처 골목에서
광양시 동물보호센터 <매일 동물병원>과 광양시 직무유기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합니다! 유기견들을 빼내어 개농장으로 보내는 동물병원 2018년 3월 12일 월요일, 광양시 동물병원이 개장수에게 개들을 넘기는 영상이 제보되었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동물병원
동물학대는 매일 많은 곳에서 끊임없이 발생하고 미미하지만 처벌할 수 있는 법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말 못하는 동물이 당한 폭력은 증거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목격하신 분들의 목소리가 중요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STOP IT, 개는 음식이 아닙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평창 폐막식서 개식용 금지 위해 어린 강아지 사체 들고 침묵 시위 동물권단체 케어는 2월 25일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 인근에서 개식용 반대의 뜻을 담은 동물 사체 퍼포먼스를
안양 길고양이 살해사건 지난 2017년 11월 6일, 안양시 호계동 모 아파트 후문에서 사람을 잘 따르던 길고양이 2마리가 참혹한 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동네 주민들이 빈번히 오가는 자리에 보란듯이 사체를 매달아놓고 방치한 이
40CM 입마개 의무화를 반대합니다! 1월 1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사실상 모든 반려견에게 입마개를 강요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에 따르면 어깨 높이(체고) 40센티 이상인 일반 개들에게 입마개가 의무화됩니다. 소형견을 제외한 모든 개들이
지난 13일, MBC 하하랜드 19회차를 통해 인천 개 토막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이 방송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학교 앞 공터에서 수많은 학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져 많은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사건은 인천에 위치한
지난 10월, 동물권단체 케어는 학대자가 자신의 어린 고양이에게 상습적으로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른 사건이 있었습니다. 제보 영상 속 고양이는 물건으로 맞고 던져지고, 발로 밟히는 등 끔찍한 폭력 속에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31 1층 (우)07203
전화: 02) 313-8886 | 이메일: care@careanimalrights.or.kr | 고유번호: 110-82-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