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주의:길고양이 밥자리에서 벌어진 잔혹 연쇄 살해 사건/ 어미만 남고 아기 고양이 6 모두 살해되다.> 2021-06-16 댓글이 없습니다 살아서 평화롭게 어미 젖을 물던 아기들이 무참히 연쇄적으로 죽어 갔습니다.어미와 아기 고양이 6마리가 살아가는 밥자리에서 벌어진 끔찍한 살해 사건입니다 . 케어는 둔기로 내리치고 장기를 적출하고 토막 살해해 전시까지 해 놓은
“급식소 없애라는 중랑구청, 최선입니까?” 2021-06-09 댓글이 없습니다 초록색 딱지를 곳곳에 붙여 놓았습니다. 중랑구청이 초라한 고양이들의 밥 자리 위에 붙인 경고 문구. 캣맘들이 자비를 들여 설치하고 배고픈 길냥이들에게 최소한의 급여를 하는 이 작은 먹이그릇박스에 굳이 철거하라는 무겁고 무서운
“그 노인이 한 범죄행위” 2021-05-18 댓글이 없습니다 -누군가는 가여워 밥을 주고-누군가는 혐오해 죽여 버리다. 포항에서 며칠 전부터 연이어 길고양이를 잡아 몸을 절단해 죽이는 잔혹범죄를 벌이는 자는 다름 아닌 옆 집의 할머니였습니다. 평소 이웃집 할머니가 길고양이를 가여워하여 밥을
개ㆍ고양이 모피 수입 금지법 통과를 위한 보고서 발표회 2018 2018-11-06 댓글이 없습니다 Fur Free Korea! <개ㆍ고양이 모피 수입 금지법 통과를 위한 보고서 발표회2018> 개ㆍ고양이 모피를 아시나요? 중국에서 전 세계 모피의 75%가 제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길거리에서 유기견과 유기묘를 마구잡이로 잡아들인 후 의식이
[동물권 운동가 전문과정 7번째 이야기] – 10월, 채식, 길고양이 특강 2018-10-29 댓글이 없습니다 성큼 다가온 가을 추위에 옷깃을 여미는, 10월입니다. 어느덧 동물권 운동가 전문과정의 마지막 특강인데요, 10월의 강의주제는 <채식과 건강> 그리고 <길고양이 문제와 해결>입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이슈여서, 자세하게 내용을 정리했는데요.
[국내 최고 벌금형] 피시방 사장의 상습적 고양이 학대사건 처분결과 2017-12-05 4개의 댓글 지난 10월, 동물권단체 케어는 학대자가 자신의 어린 고양이에게 상습적으로 무자비한 폭력을 휘두른 사건이 있었습니다. 제보 영상 속 고양이는 물건으로 맞고 던져지고, 발로 밟히는 등 끔찍한 폭력 속에 무방비 상태로 방치되어
[동물학대 고발결과] 길고양이 학대사건 2건 2017-11-20 댓글이 없습니다 상해 당한 길고양이 생매장한 사건 벌금 50만원 아파트의 한 경비원이 다친 길고양이를 생매장했던 사건을 기억하실 겁니다. 이 사건은 5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생매장이라는 행위로 인해 당시 사건을 접한 많은 분들이 충격을
[기사] 독일 동물보호소 입양률이 90%를 넘는 비결 2017-04-13 댓글이 없습니다 동물복지 선진국으로 알려진 독일에서는 원칙적으로 오갈 데 없는 동물들을 ‘티어하임’이라는 민간 동물보호시설에서 보살피고 있습니다. 티어하임(Tierheim)은 ‘동물(Tier)의 집(heim)’이라는 뜻인데요. 독일 전역에서 약 1,000 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선 개와 고양이를 비롯해 토끼,
고양이 중성화사업 실시 요령(농림축산식품부고시) 2017-01-13 댓글이 없습니다 2016년 3월 4일 발령된 농림축산식품부의 고시로 전국 모든 TNR(길고양이 중성화)을 시행하는 지자체의 경우 반드시 아래에 명시된 세부내용을 준수하여 사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제1조(목적) 이 규정은 「동물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고양이 중성화
TNR(Trap-Neuter-Return) 2017-01-13 댓글이 없습니다 인간에게서 버려져 살아남기 위해 환경에 적응해온 길냥이( 배회고양이와 야생고양이의 편의상 총칭)는 우리 사회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그들의 빠른 번식력과 적응력은 수적으로 과포화 상태에 이르러 그들 자신 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