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급식소 없애라는 중랑구청, 최선입니까?”

초록색 딱지를 곳곳에 붙여 놓았습니다. 중랑구청이 초라한 고양이들의 밥 자리 위에 붙인 경고 문구. 캣맘들이 자비를 들여 설치하고 배고픈 길냥이들에게 최소한의 급여를 하는 이 작은 먹이그릇박스에 굳이 철거하라는 무겁고 무서운

“그 노인이 한 범죄행위”

-누군가는 가여워 밥을 주고-누군가는 혐오해 죽여 버리다. 포항에서 며칠 전부터 연이어 길고양이를 잡아 몸을 절단해 죽이는 잔혹범죄를 벌이는 자는 다름 아닌 옆 집의 할머니였습니다. 평소 이웃집 할머니가 길고양이를 가여워하여 밥을

개ㆍ고양이 모피 수입 금지법 통과를 위한 보고서 발표회 2018

Fur Free Korea! <개ㆍ고양이 모피 수입 금지법 통과를 위한 보고서 발표회2018> 개ㆍ고양이 모피를 아시나요? 중국에서 전 세계 모피의 75%가 제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길거리에서 유기견과 유기묘를 마구잡이로 잡아들인 후 의식이

[동물권 운동가 전문과정 7번째 이야기] – 10월, 채식, 길고양이 특강

성큼 다가온 가을 추위에 옷깃을 여미는, 10월입니다. 어느덧 동물권 운동가 전문과정의 마지막 특강인데요, 10월의 강의주제는 <채식과 건강> 그리고 <길고양이 문제와 해결>입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이슈여서, 자세하게 내용을 정리했는데요.

[동물학대 고발결과] 길고양이 학대사건 2건

상해 당한 길고양이 생매장한 사건 벌금 50만원  아파트의 한 경비원이 다친 길고양이를 생매장했던 사건을 기억하실 겁니다. 이 사건은 5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생매장이라는 행위로 인해 당시 사건을 접한 많은 분들이 충격을

[기사] 독일 동물보호소 입양률이 90%를 넘는 비결

동물복지 선진국으로 알려진 독일에서는 원칙적으로 오갈 데 없는 동물들을 ‘티어하임’이라는 민간 동물보호시설에서 보살피고 있습니다. 티어하임(Tierheim)은 ‘동물(Tier)의 집(heim)’이라는 뜻인데요. 독일 전역에서 약 1,000 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선 개와 고양이를 비롯해 토끼,

고양이 중성화사업 실시 요령(농림축산식품부고시)

2016년 3월 4일 발령된 농림축산식품부의 고시로  전국 모든 TNR(길고양이 중성화)을 시행하는 지자체의 경우 반드시 아래에 명시된 세부내용을 준수하여 사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제1조(목적) 이 규정은 「동물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고양이 중성화

TNR(Trap-Neuter-Return)

  인간에게서 버려져 살아남기 위해 환경에 적응해온 길냥이( 배회고양이와 야생고양이의 편의상 총칭)는 우리 사회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그들의 빠른 번식력과 적응력은 수적으로 과포화 상태에 이르러 그들 자신 뿐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