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어차피 죽을 텐데’…유기견 ‘개장수’에게 넘기려 한 동물병원
해당 병원, 지자체 동물보호센터 위탁 운영…현장서 적발돼 폐쇄 조처 (광양=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동물보호센터 운영을 위탁받은 동물병원이 유기견을 ‘개장수’에게 넘기다가 적발됐다. 13일 광양시와 동물권단체 ‘케어’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해당 병원, 지자체 동물보호센터 위탁 운영…현장서 적발돼 폐쇄 조처 (광양=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동물보호센터 운영을 위탁받은 동물병원이 유기견을 ‘개장수’에게 넘기다가 적발됐다. 13일 광양시와 동물권단체 ‘케어’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께
[리얼푸드=고승희 기자] “엄마, 두부! 두부 주세요!” ‘카봇’ 티셔츠를 멋지게 차려입은 네살박이 꼬마 아가씨가 동물권 단체 케어(care)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박소연(48) 케어 대표의 딸 노아 양이다. 국내 비건(Vegan) 인구는 대략 50만명.
고양이를 상습적으로 학대한 남성이 구약식 벌금형을 받았다. 23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과 동물권단체 케어에 따르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경기 고양시의 한 PC방 업주 A씨가 구약식 벌금 700만원형을 받았다. A씨는 지난해 10월
[올치올치]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월 1일 관악구에 위치한 한 폐업한 펫샵에 방치되어 있던 개 6마리를 긴급 구조했다고 22일 밝혔다. 케어에 따르면 해당 펫샵은 가정견 분양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개들을 번식시켜 분양하는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사람이 친 올무에 걸려 사경을 헤매던 아빠 백구 똘이가 사람들의 도움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지난 15일 온라인 펀딩 사이트 네이버 해피빈에는 국내 동물권 단체 케어에게 구조돼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1월 1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관련 단체들로 TF 를 구성,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였다고 하나 이 회의에 직접 참여한 동물권단체 케어와 당시 회의에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동물권단체 케어(이하 케어)는 다음 스토리펀딩을 통해 ‘검은 개 입양 프로젝트 블랙독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펀딩 금액은, 검은 개에 대한 차별적 인식을 널리 알리는 데 사용된다. 또한
지난 11일 오후 동물권단체 케어(Care)의 인천 위탁보호소. 1년 전 경기도 안양시 내 불법 투견장서 극적으로 구출된 ‘베토벤’이 생활하는 곳이다. 도사견 혼종인 이 개의 몸무게는 43㎏.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청양 개 포박사건’ 경찰, 트럭운전사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 지난 2017년 12월 1일, 개의 목과 다리를 줄로 고정한 채 매달고 달리는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공개되며 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동물권단체 케어(이하 케어)는
지난 8월 구포개시장을 탈출한 개가 다시 붙잡혀 도로위에서 질질 끌려가는 영상이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개를 끌고 간 학대자와 해당 보신원 업주가 재판을 받게 됐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12월
개를 머리를 둔기로 때려 피범벅을 만든 학대자에 대해 검찰이 ‘혐의없음’ 처분을 내리자, 학대자 강력처벌을 촉구하는 글이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4월 27일 충남 부여 인근에서 개장수로
동물권단체 케어, 정의당 이정미 의원실,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가 주최한 ‘민법 제 98조 개정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일 오후 2시, 서울 성수동 인생공간 오픈스페이스에서 진행됐다. 김경수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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