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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닝햄| 이상희 역| 비룡소| 2001.08.06 ‘작고 못 생긴 개’ 심프가 주인에게서 버림받고 서커스단에서 쫓겨날 처지에 있는 외로운 어릿광대를 도와 스타가 된다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이다. 못생긴 외모 때문로 아무 것도

이경채| 양동석 역| 책읽는마을| 2005.06.17 들고양이가 들려주는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 다람쥐에게 배우는 도전과 모험심! 스위스의 교육자이며 사회사업가인 페스탈로치는 이렇게 말했다. 『이 세상에는 많은 기쁨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기쁨은

김송순 | 원혜영 역 | 문학동네어린이 | 2006.03.08 어느 날, 고양이 한 마리가 내 마음에 들어왔다 태국에서 온 모캄. 그는 오리 농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모캄은 아직 한국말이 서투릅니다. 게다가

필리스 레이놀즈 네일러| 국지수 역| 서돌| 2004.12.10 어느 날 마티 프레스톤은 집 뒤에 있는 언덕을 걷다가 어린 비글 개를 발견합니다. 마티는 첫 눈에 그 개를 사랑하게 되지만, 그 일은 마티에게

올리버 색스| 이은선 역| 바다출판사| 2005.10.10 신경인류학자 올리버 색스가 만난 일곱 명의 기묘한 환자들 이 책은 뇌신경 손상으로 인해 기이한 내면세계와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을 갖게 된 일곱 명의 초상화를

로렌 슬레이터| 조증열 역| 에코의서재| 2005.07.20 강간 살인을 목격한 38명의 증인들은 왜 신고조차 하지 않았나?’ 1964년 3월 13일 새벽 세시. 뉴욕에서 아주 끔찍한 범죄가 발생했다. 제노비스라는 20대 후반의 한 여성이

레이 그릭| 윤미연 역| 다른세상| 2006.04.03 [가면을 쓴 과학 동물실험 Specious Science]은 미국의 저명한 마취학자와 수의사인 레이 그릭과 진 스윙글 그릭 부부의 공동 저서로 동물실험과 관련된 일련의 저서 중 하나다.이

레이 그릭| 김익현 역| 다른세상| 2005.08.10 지금도 약의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사례는 끊임없이 보도되고 있다. 과연 무엇이 문제일까?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이러한 이유를 밝히는 데 있다. ≪탐욕과 오만의 동물실험 Sacred

리처드 토레그로사| 이상원 역| 푸른숲| 2000.05.01 사소하면서도 재미있고 때론 놀라운 개와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 모음집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더욱 좋아할,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좋아하게 만드는 고양이에 관한 이야기이다.사소하면서도 재미있고 때론

제임스 서펠| 윤영애 역| 들녘| 2003.08.31 ‘애완동물’이라는 흔하지만 특별한 ‘현상’에 대해 비로소 던져진 근원적인 질문들 “솔직히 못난 인간보다 훨씬 낫지. 개들은 꾸밈이 없잖아. 배신하지도 않고…” “뭐든지 지나치면 좋지 않아요. 애견을

신도 가네토| 박순분 역| 책이있는마을| 2002.09.15 일본 열도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개와 인간 간의 따뜻한 교감을 그리고 있는 책이다. 시골 어느 농가에서 태어나 서울 은사의 집으로 보내진 강아지 ‘하치’는

남유철 | (주)유미디어 (유미디어드림) | 2005.04.14 우리의 보신탕 문화를 동물 권리론의 여러 관점에서 흥미롭게 고찰한 책. 지구라는 환경 생태계에서 인간과 동물이 관련 맺는 방식을 도덕 철학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문화상대주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