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 구조활동 소식

산불 재난 현장 속 위기의 동물들

케어는 산불 발생 당일, 현장 파악을 위해 즉각적으로 출동한 팀과 다음 날 새벽, 구호를 위한 팀이 강원도로 출발했습니다. 케어는 십년 전부터 재난 시 동물구호를 지속적으로 해 왔으며 이 경험으로 빠른 시간 안에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가장 심각한 동물들을 찾아 구호활동을 벌였습니다.

강원 산불 지역 동물구호 중

큰 산불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 고성, 속초 등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 국가 재난 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동물권 단체 케어는 현재 동물들의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케어 사무국 근처에서 길고양이 구조

지난주, 케어 사무국 직원들은 어린 길고양이를 구조했습니다. 사무국 근처에서 발견 된 고양이는 서열 싸움으로 머리가 많이 다친 상태였고 병원으로 옮겨 상처 치료와 함께 중성화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방사를 위해 고양이를

[해피빈모금] 폐쇄된 개농장에 갇혀있던 6마리의 개들

“개농장은 폐쇄됐는데, 개들은 그대로 그 안에 있어요.” 지난 11월 경상남도 김해시의 한 개농장이 폐쇄되면서 농장주가 그대로 개들을 방치하고 잠적해 버렸다는 제보 한 통이 케어에 들어왔습니다. 제보자에 의하면 수년간 식용 목적으로

[해피빈모금] 폭행으로 눈이 적출, 실명된 7마리의 개들

개들을 죽이고 학대한 사람은 다름 아닌, 집주인 지난달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개들이 연쇄적으로 폭행당하고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의 범인은 다름 아닌 세입자였던 견주의 ‘집주인’이었습니다. 그간 집주인은 “집을 더럽게 쓴다. 짖는

[카드뉴스] 야생동물보호의 날

12월 4일은 ‘야생동물보호의 날’ 입니다.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해주세요! #카드뉴스, #무한공유 를 통해 널리 알려주세요.

[해피빈모금] 범죄자인 견주에게 학대받던 바둑이 ‘딱지’

얻어맞고 있는 바둑이를 그냥 둘 수는 없어요! 사람이 많이 오가는 경기도 양주역. 한 남자가 자신이 데려온 작은 바둑이를 혹독하게 때리려 하기에, 제보자는 용기를 내어 말렸고 견주는 발뺌하며 도망치려 했답니다. 주변

[해피빈 모금] 쇠 목줄에 평생 고통 받던 바둑이

“작은 바둑이가 무거운 철로 된 줄에 묶여있어요. 저러다 큰일나겠어요…” 지난 달 충주시에서 걸려온 제보전화였습니다. 동네 주택 한편에 바둑이 한 마리가 너무 무거워 보이는 철 목줄에 매여 있다는 것이었어요. 목줄 때문에

[해피빈모금] 4개월 동안 박스 속 갇혀있던 9마리의 개들

“개들이.. 몇 개월째 박스 안에 갇혀 있어요.” 성남시 모란시장은 대한민국 최대의 개고기 유통시장입니다. 폭염이 전국을 뜨겁게 달구던 지난여름, 모란시장 육견협회 관계자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 의외의 제보자분은, 모란시장 근처의 야산에 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