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Apr. 봄비와 함께 소식이 도착했어요

Monthly issue.
6개월 협동 프로젝트 <고양이 집사 100인의 선택>
이 프로젝트는 동물권단체 케어에서 애니멀 호더로부터 긴급구출한 고양이 100 여 마리들에 대해서 6개월 동안 모두 입양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케어에서 보호하고 있는 구호 동물의 마리 수가 적지 않은 시점에서, 이번 애니멀 호더 사건의 경우는 정말이지 한계를 느끼게 했습니다.
앞으로 6개월이 지나면, 구호 동물들에 대한 수용 범위를 엄청나게 초과하게 되어 더 이상의 동물구호활동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더 극심한 애니멀 호더 사건을 목격하더라도 외면할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양이를 기르는 분들을 ‘집사’라고 하지요? 
이번 사건의 100여 마리 고양이들의 집사가 되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후원으로, 봉사로, 임시보호와 입양으로, 함께 힘을 합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히, 그리고 끝까지 필요합니다.

탄이 이야기

아직도 범인이 잡히지 않았어요
얼마 전 동물농장에 소개되었던 탄이, 치료를 받은 후 현재 회복 중에 있지만 상처로 딱딱한 피부가 벗겨질 때 감염이나 합병증의 문제가 남아 있어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닙니다. 몸도 마음도 상처가 컸을텐데 탄이는 하악질 한번 없이 사람을 잘 따르며 애교까지 부렸습니다. 이렇게 착한 아이가 왜 이런 큰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케어는 경찰과 협력하여 사건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서명은 학대범 검거 시 처벌에 큰 힘이 됩니다.

희망이 이야기

이름을 희망이라고 지어주었어요
살아있는 채로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스피츠, 기억하고 계신가요? 다시 희망을 찾으라는 의미에서 ‘희망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희망이는 힘든 응급수술을 잘 견뎌주었고 현재 회복 중에 있습니다. 현재 학대범은 검거된 상태이며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처리 되어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학대범이 강력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희망이의 치료와 보호 및 입양을 위해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따뜻한 소식

Coming Soon! 케어 힐링센터
케어는 동물들의 고통이 있는 현장에 동물들과 함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구호동물들이 늘어나는 속도는 늘 케어의 시설 준비보다 빨랐습니다. 이번 힐링센터 건립은 여러분과 함께 해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후원을 비롯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긴급후원

긴급구출된 투견 네 마리의
치료비 모금에 함께 해주세요!
베토벤은 링 위에 혼자 있었습니다. 여기 저기 찢어져버린 상처에서 피가 뚝 뚝 떨어지며 링 위의 카펫을 흥건히 적시고 있었습니다. 몸을 사시나무처럼 떨었고, 초점 없는 눈은 힘없이 허공을 응시했습니다.
베토벤을 물어뜯은 젊은 개는 맞은 편 철장의 개 집 안에 쑥 들어가 역시나 상처를 입은 채 누워 꼼짝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누가 이 개들을 잔혹한 싸움의 링으로 몰아넣었을까요?

착한소비

어떠한 동물성분도 포함하지 않은
비건을 위한 화장품

지구를 구하는 최상의 해결책은 사랑과 평화를 실천하는 개인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로부터 시작됩니다. 동물성 제품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지구를 구할 기회가 많아집니다. 그뿐 아니라 지구 본래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우리가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회복될 것이며, 우리가 지금껏 알고 있던 것보다 더 아름답고 더 풍요롭고 더 많은 평화와 기쁨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가족을 기다려요]

뼈만 앙상하게 남았던 1.5kg 고양이, 원서
케어 사무국 근처의 길고양이급식소 손님이던 원서는 어느 날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이 아프고 위급한 상황에서 힘든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잘 버텨준 원서의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세요.
  • 성별: 암컷 (중성화 미완료)
  • 체중 및 품종: 3kg · 카오스
  • 나이: 2011년생 추정
  • 입소: 2017년 03월 08일

[대부대모]

웃는 얼굴이 밝은 미소천사, 구슬이
처음 케어에 왔을 때 췌장염으로 치료를 받다 시한부 판정을 받고 삐쩍 마른 모습으로 뼈만 남아 그냥 숨만 붙어있을 정도 였습니다.
기운없이 하루하루를 약으로 겨우겨우 지내며 그냥 살아주기만을 바라며 온갖 정성을 쏟다 보니 점점 살이 올라오고 이제는 털에도 제법 윤기가 납니다.
우리 구슬이가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구슬이의 대부 대모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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