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살아있는 채로 쓰레기봉투에 버려진 스피츠, 희망이 소식

1살도 채 되지 않은 스피츠에게 폭력을 휘둘러 심각한 상해를 입힌 후 살아있는 채로 쓰레기봉투에 담아 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다시 희망을 찾으라는 의미에서 ‘희망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희망이는 응급수술을 잘 견뎌주었고 현재 회복 중에 있습니다.

발견 당시, 부러진 왼쪽 늑골이 폐를 찔러 공기가 새는 바람에 피하기종이 생겨 호흡이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이제는 호흡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왼쪽 뒷다리 골절부위도 접합수술을 했고 아직은 거동이 힘드나 회복경과가 좋아 참 다행입니다.

심한 학대를 받았음에도 사람을 보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손도 핥고 애교도 부립니다. 이렇게 순하고 예쁜 아이가 왜 이런 험한 일을 당해야 하는지 가슴이 답답할 뿐입니다.

현재 학대범은 검거된 상태이며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처리 되어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학대범이 강력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희망이 후원계좌 : 하나은행, 350-910009-42804, 예금주 케어
후원금 입금 방법 : 보내시는 분의 성명에 희망이의 모금코드 22를 함께 적어주세요 (예_ 홍길동22)

 

케어는 아기 강아지에게 ‘희망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쓰레기봉투 속에서 온 몸이 부러진 채 숨이 막혀 죽을 뻔 했던 희망이에게 이제는 진짜 희망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희망이의 치료와 보호 및 입양을 위해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위급한 동물 곁에 케어가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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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 대한 1개의 생각
  1. 강석민 2017-04-13 10:26:53
    저렇게 예쁜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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