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1일 새벽, 살아있는 개를 목매단 뒤 불에 태워 죽이는 개 도살장을 급습했습니다.
엄연히 동물보호법이 존재함에도 개 도살은 여전히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국회는 더이상 이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화가 치밀어오르고 눈물도 나고 말이 안나옵니다. 동물보호법이 아무런 역할을 못하는 현실이 참담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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