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이는 서울 지역 지하철 부근을 위주로 활발히 불법판매 활동을 하는 개장수 할머니로 부터
너무나도 작고 여린 아이라 바로 협회 상근 활동가에게 임시보호를 가게 되었고
그리고 아이는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급한 마음에 바로 병원에 데려 간 결과, ‘파보 바이러스’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안겨주었습니다.
실낱 같은 희망을 놓지 않고 병원에 입원하였으나
대부분 길거리 상자안에서 팔려온 아이들은 모란시장에서 마리당 3,000원정도의 가격으로 팔려와
이 아이들은 비위생적이고 열악한 환경에서 그 어떤 치료의 과정도 거치치 않은 채
그렇게 팔려간 아이들은 얼마 되지도 않아
굉장히 운이 좋은 아이들을 제외하고 대부분 길거리 상자 안 어린 강아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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