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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식

와치독, 또 하나 개농장 폭파!

평택 서탄면 내천리 개농장이 와치독에 의해 폭파됩니다. 와치독의 철저한 조사와 관련법 위반 사항을 모조리 파악해 민원을 넣은 결과 평택시는 이 개농장에 대해 원상회복명령 및 형사고발하고 이행강제금부과등을 할 것이라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동물을 위하지 않는 동물보호법을 다 뜯어 고치자

케어는 대한민국의, 동물을 위하지 않는 동물보호법을 완전히 뜯어고치기 위한 개혁을 시작합니다. <동물보호법 전면 개정 프로젝트> 가 그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Animal Justice’ . 연구자들이 국내외 동물보호법을 연구하고 2주에 한 번씩

베이비 시터가 되기로 한 ‘애니씨’

-식용이라 불리며 외면 당하는 우리 누렁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도살장에서 태어난 누렁이. 그리고 거기서 자랐던 누렁이는그곳에서 탈출한 후 세상 모든 것이 낯설고 무서웠습니다.아무 것도 쳐다보지 못 했고, 땅바닥에 몸을 딱 붙이고 한

구조된 돼지는 비닐 봉지와 놀았어요! 조나단 리빙스턴의 하루

저는 ‘ 조나단 리빙스턴’ 이예요.도살장에서 구조된 돼지랍니다. 저를 위한 이모 삼촌이 되어 주실 분들은 드루와 드루와 ~~~🐽🐽🐽🍎🍋🍠🥔🍞💝 카카오 오픈채팅:조나단 리빙스턴 대부대모https://open.kakao.com/o/gpj0Y6ad 나단이에게 ‘배달📦’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실 이모,삼촌들은📍인천광역시 계양구 목상길 95-106

개농장에서 태어난 아기 발바리 3형제 중 ‘주노’ 의 임보생활

우리는 개농장주를 설득하여 폐업시켰지만 문제는 남은 아이들이었어요.그대로 그곳에 있다가는 영영 입양의 기회를 놓칠 것 같아서 얼른 안아 왔습니다. 사람과 교감하는 상태가 되어야 입양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아기 ‘주노’를 보여 드릴게요.

개농장에서 태어난 아기 누렁이 요미의 구조 후

울진 화재난 도살장의 한 켠. 사이 좋은 부부 누렁이가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도살장에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들이 있는 뜬장은 너무나 오래 되어 문이 반이 뚫려 있을 정도였습니다. 한 번도 땅이란

산불에 탄 개농장에서 살아남은 한 가족 이야기

한국에서는 식용견이라 불리며 천대받던 이들. 뜬장 밖 세상 한 번 구경 못했을 이들. 아니 땅에 발을 딛는 순간이 세상의 마지막이었을 개들. 하마터면 동료들처럼 산불에 의한 화마로 까만 재가 되었을 아이들이

온 몸이 풍선처럼 부풀어가는 개 ‘맹이’

<긴급> “온 몸이 풍선처럼 부푼 아이” 이 아이가 살아왔던 10년 컨테이너 밑 축축한 공간이 세상의 전부였습니다. 밥그릇조차 가져 본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맨 땅에 부어 놓은 사료는 개미가 들끓고 컨테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