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회원님들은 새 웹사이트의 후원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케어

공익법인 관리감독기관 관련 홈페이지 개시

케어는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 1항]에 의거하여 관리 ㆍ감독기관이 개설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다음과 같이 개시합니다. – 다     음 – 국민권익위원회 https://www.clean.go.kr 국세청 https://www.nts.go.kr

2022년 케어 구조활동 성과

케어는 작년 한 해 합산, 구조 293명/구호 888명 / 입양 179명으로 구호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현장을 가는 상근 활동가 ( 구조 2인 / 와치독 1인 /입양 1인 ) 외 입양자원활동가들 및 RUN 활동가들과

엄마 개가 생의 마지막 날 구조되었다

“어미 황구는 도살될 시간이 정해져 있었다” 오늘 낮에 개를 도살장에 보내 도살을 해 와 마을 사람들이 나눠 먹을 것이란 제보를 받고 케어는 제보자님들과 함께 현장에 가서 황구를 구조했습니다. 황구는 제보자님이

비엔날레 옆 도살장, 그곳에서 탈출한 고양이들은 지금 ?

도살장에서 배설물 속에 갇혀 있던 고양이들은 구조되지 못했디면 이 추위를 이기지 못 하고 죽었을 것입니다. 가장 심각한 환경에 빠져 있던 고양이 4명을 와치독은 현장에서 즉각 포기 받았습니다. 이후 보호를 도와주시는

귀 안들리는 장애 말티즈가 미국으로 가게 된 사연

“달리는 차창 밖으로 던져진 개는 고속도로 가드레일을 따라 하염없이 달려갔다.” (👇 English translation below 👇) 그동안 사정이 있어 구조견의 사연도 올리지 못 했던 아이. 미미의 이야기입니다. 달려가던 흰 차에서 떨어진

도살장에서 살아남은 아기들, 미국에 정착하다.

“도살장에서 구사일생 살아남은 아기들, 미도와 라도 형제 🐕시애틀로 날아가 정착하다. “ (👇 English translation below 👇) 네, 맞습니다. 고아수출국의 오명이 50년 후 반려견으로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작고, 품종견이 아니라는 이유로 국내에선

“울진 누렁이들을 살려 보려고 뭐라도 해 보는 케어”

 (사료 및 비건셋트 구매하신 분들 필독해 주세요)🏃‍♂️🏃🏽🏃🏻‍♀️🏃🏽🏃‍♂️🏃🏽🏃🏻‍♀️🏃‍♂️ 울진 산불 속 도살장에서 탈출한 울진 누렁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활동가는 밤 낮 없이 닥치는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일정한 사료를 먹이면 좋겠어서

성탄절은 인간만을 위한 것은 아닙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충만하기를.오늘, 가장 고난 받는 존재에게한 걸음 더 다가가 주세요. 울진 산불 속 도살장에서 구사일생 살아나 먹을 것조차 없이 비밀한 탈출을 감행한 누렁이 100명을 도울 수

얼음 그릇 하나 갖고 있던 아기 리트리버가 사라졌다

어디서 끌려 왔는지 모를 리트리버 아기가 시골도로 앞, 철물점 한편에 묶이게 되었습니다.발견한 그날, 쩌렁쩌렁 우는 것을 보니 어미와 막 떨어져 끌려온 것 같았습니다.그 철물점은 밖에 무단으로 적치한 철근들을 지키느라 개를

먹을 것도 없이 필사의 대탈출을 감행한 누렁이들

긴급:먹을 것도 없이 탈출/울진 산불 피해 누렁이들102명 모두 다 비공식적 탈출했다. 울진 산불 도살장의 아이들 긴급 ‘몰래’ 피신 -어쩌다 태어나 보니 개농장의 누렁이들은 끔찍한 산불 피해를 당한 재난동물이었지만 정부나 지자체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