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배송 관련 안내 말씀
케어 달력이 이제 거의 소진되었고 배송도 완료되었습니다. 몇 부분에 숫자가 중복되어 수정 스티커로 보완 하느라 배송이 지연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에 별도로 제작한 엽서 달력을 서비스로 넣어드렸는데요. 엽서가 중간에 모두
케어 달력이 이제 거의 소진되었고 배송도 완료되었습니다. 몇 부분에 숫자가 중복되어 수정 스티커로 보완 하느라 배송이 지연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에 별도로 제작한 엽서 달력을 서비스로 넣어드렸는데요. 엽서가 중간에 모두
개농장을 없애러 다니던 어느 날,울진에서 큰 불이 났다는 보도가 났습니다.몇 시간 후에도 불길이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는 그곳의 동물들이 걱정되었습니다. 당시 지방에서 개농장을 없애는 활동 중에, 아무런
-김해시청 축산과 동물복지팀의 직무유기 및 동물학대를 고발한다- 김해지역에서는 최근 길고양이들이 배가 터져 죽은 사건들이 발생했습니다. 수의사의 의료과실만이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연말 예산 소진을 하기 위해 미뤄 두었던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12월
<찬스 할인! 후원공구>“구조동물을 도와주세요. 치료비 1000 만원이 밀려 있습니다.” 활동가들은 박봉에도 불구하고 단체가 어렵다며, 사비로 동물들을 치료하고 있기도 합니다. 🔮비건 화장품 기업 <새실로>에서 비건 샴푸와 클렌징 폼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시중
“활동가들을 울게 만든 선물” 구조견들을 생각하며 한 땀 한 땀 손수 만드신 정성스런 선물을 만져보며 우리 활동가들은 눈물이 났습니다. 어떤 아이들을 입힐까 고민하다가 케어 아이들과 아크 아이들 중, 추위에 약한
평택 서탄면 내천리 개농장이 와치독에 의해 폭파됩니다. 와치독의 철저한 조사와 관련법 위반 사항을 모조리 파악해 민원을 넣은 결과 평택시는 이 개농장에 대해 원상회복명령 및 형사고발하고 이행강제금부과등을 할 것이라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케어는 대한민국의, 동물을 위하지 않는 동물보호법을 완전히 뜯어고치기 위한 개혁을 시작합니다. <동물보호법 전면 개정 프로젝트> 가 그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Animal Justice’ . 연구자들이 국내외 동물보호법을 연구하고 2주에 한 번씩
-식용이라 불리며 외면 당하는 우리 누렁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도살장에서 태어난 누렁이. 그리고 거기서 자랐던 누렁이는그곳에서 탈출한 후 세상 모든 것이 낯설고 무서웠습니다.아무 것도 쳐다보지 못 했고, 땅바닥에 몸을 딱 붙이고 한
동물권단체 케어는 위급한 상황에 놓인 동물들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데 적극적인 행동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케어는 600여 마리 동물들을 보호소·위탁처 등에서 돌보며 입양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케어가
뀨니, 울진 산불이 아니었다면 모래 알갱이처럼 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을 아기 누렁이. 도살장에서 태어나 버린 아기 누렁이 뀨니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기 위해 많은 활동가들의 보이지 않는 손과 손길이 오랜기간 이어졌습니다.
저는 ‘ 조나단 리빙스턴’ 이예요.도살장에서 구조된 돼지랍니다. 저를 위한 이모 삼촌이 되어 주실 분들은 드루와 드루와 ~~~🐽🐽🐽🍎🍋🍠🥔🍞💝 카카오 오픈채팅:조나단 리빙스턴 대부대모https://open.kakao.com/o/gpj0Y6ad 나단이에게 ‘배달📦’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실 이모,삼촌들은📍인천광역시 계양구 목상길 95-106
길에 있는 급식소, 길고양이 집 등등은 내 주거지가 아닌 이유로 종종 훼손되곤 하고, 훼손 되어도 처벌의 유무에 대해 논란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런 판결이 이제 하나 둘 나오며 길고양이들이 정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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