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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issue.
[긴급][현상금 500만원] 길고양이 고문 학대범을 찾아 주세요!
지난 설 연휴, 고양이 학대 동영상 하나가 올라오면서 온라인에서 크게 논란이 되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길고양이를 포획해 철장에 감금해놓고 불에 달군 뜨거운 쇠꼬챙이로 찌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며 고문을 하는 영상 속 학대범을 찾습니다. 학대범에 관하여 정확한 인적사항을 제보하여 동물권단체 케어가 고발장을 접수할 수 있도록 증언해 주시는 제보자에게 500만원의 현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영상이 잔혹하니 임산부 및 노약자는 주의를 부탁 드립니다.
스토리펀딩 : 사건, 그 후의 이야기 – 케어TV 9화
비참함의 끝, 철창 안의 개들
반가워하며 검은색 코를 철창 밖으로 내미는 리트리버 한 마리 …(중략)… 믿기지 않는 순수함에 어안이 벙벙해졌습니다. 손을 내밀어 까슬거리는 혀와 코를 만졌습니다. 문득 어딘가에서 읽었던 글귀가 떠올랐습니다.
절망의 반대가 희망은 아니다. 어두운 밤하늘에 별이 빛나듯 희망은 절망 속에 싹트는 거지.
성명서
울산 남구는 돌고래 반입 계획을 철회하라!
최근 울산 고래생태체험관이 잔인한 돌고래 사냥으로 유명한 일본 다이지로부터 돌고래 두 마리를 추가로 반입하겠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발표되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울산 남구청의 결정에 강력하게 반대하며 향후 돌고래의 수입, 전시가 금지될 때까지 우리의 행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돌고래 수입을 중단해 줄 것을 함께 항의해 주세요!
Notice.
케어의 동물보호 전문가 교육은 날로 늘어가는 동물학대 사건과 동물권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증가하는 것에 비하여 사회 전반으로 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함으로써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된 교육 과정입니다.
동물권 운동과 동물 보호의 직접 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Notice.
동물권단체 케어 정관 제5장 <총회> 제23조 <총회소집> 조항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2017년 총회를 공지합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29-38, 4층 (원서동 174번지) 고유번호 110-8212755 대표 박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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