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퇘지의 비극

 

공장식 축산에서는 새끼를 낳는 번식용 암퇘지를 철제구조물로 분리된 공간 ‘스톨’에서 가두어 키웁니다.
스톨에서 키우는 이유는 돼지들간의 싸움을 막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암퇘지가 덜 움직이도록 해야 뱃속의 새끼도 잘 자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암퇘지들을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 누운채 새끼에게 젖을 먹이게 하는데,
어미가 돌아누울수가 없어 같은 방향으로만 누워 새끼에게 젖을 먹여야 합니다.
어미가 돌아눕다가 새끼를 깔아죽일까 바 그렇게 하는데
애초부터 널찍한 공간에서 키운다면 어미가 새끼를 깔아죽이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암퇘지는 새끼를 낳으면 발정 주사를 놓아 다시 강제 임신을 시킵니다.
이 때문에 번식용 암퇘지는 평생의 3분의 2를 임신 상태로 살아가야 합니다.
즉, 공장식 축산업자들에게 암퇘지는 새끼를 낳은 기계에 불과 한 것입니다.
돼지를 먹을거리, 이익추구를 위한 기계가 아닌 살아있는 생명이라는 것을 먼저 생각할 수는 없는 걸까요?

우리의 식탁에서 육식을 배제한다면 무차별적인 희생과 끔찍한 고통만을 강요 당하는 돼지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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