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을 지나가는 시민들은 궁금해 합니다. 😎 그런데 런은 어떻게 불려도 It’s ok 지만 런은 for rescue dogs park !!! 로 불려지길 원해요. 구조견들이 잠시 머물며 뛰고 즐기고 자유를 느끼며 진짜 가족을 찾기 전까지 입양을 준비하며 보호되는 그런 최상의 공간 말이죠.
땅 한번 밟아보지 못한 아이들이 런 파크에 오면 어떻게 될까요? 런을 미리 맛 본 분들은 이렇게 런을 깜짝 소개합니다.
“뛴다!논다!미친다!” 🙀 “겁쟁이 개들도 RUN 에 오면180도 달라진다!”🤭 “런이 너무 그리워 입양된 이후 막 꺼이꺼이 운댄다!” 🤔 “입양가기 싫은 입양센터다!”
그렇다고 입양까지 거부하는 상태가 되면 곤란한데 말이죠.
✔️런으로 오세요! 봉사가 필요 합니다! 아이들과 씐나게 놀아주고 청소해 주고, 입양 가야 한다고 설득해 줄 그런 분들 마구 마구 신청해 주세요! ▶️ https://linktr.ee/run_x_care
✔️🐕런의 정기 or 일시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
🎅후원물품 보내주실 산타가 필요 합니다.▶️ https://linktr.ee/run_x_care
🌈케어가 구조하고 독드림이 보호하는 RUN☀️ 사람도 구조견들도 모두 함께 즐거운 공간이 되겠습니다!
런에서 보람 있는 활동을 시작해 보세요~ 여러분의 참여로 많이 입양가고 많이 구조될 수 있습니다!
*RUN 공식 인스타 그램 팔로우하여 매일 아이들 재밌는 소식 받아보기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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