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태어나 한국을 떠난 불 탄 도살장 출신 아기 누렁이의 그 후
뀨니, 울진 산불이 아니었다면 모래 알갱이처럼 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을 아기 누렁이. 도살장에서 태어나 버린 아기 누렁이 뀨니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기 위해 많은 활동가들의 보이지 않는 손과 손길이 오랜기간 이어졌습니다.
뀨니, 울진 산불이 아니었다면 모래 알갱이처럼 이 세상에 드러나지 않았을 아기 누렁이. 도살장에서 태어나 버린 아기 누렁이 뀨니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기 위해 많은 활동가들의 보이지 않는 손과 손길이 오랜기간 이어졌습니다.
임신한 어미 개가 도살장으로 잡혀 왔습니다.도살장 뜬장 속에서 아기들을 낳고 싶지는 않았을 거예요. 공포스러운 것보다 더 참기 힘든 것은 발을 제대로 디딜 수 없는 뜬장에서 아기들을 낳는 것. 하지만 굳게
울진 화재난 도살장의 한 켠. 사이 좋은 부부 누렁이가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도살장에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들이 있는 뜬장은 너무나 오래 되어 문이 반이 뚫려 있을 정도였습니다. 한 번도 땅이란
동물권단체 케어 회원님들, 그리고 케어의 활동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동물과 함께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케어는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시는 성원 덕분에 살아있는 개를 목매단 채 불에 태워 도살해오던 천안 개 도살장에서
가수와 뮤지컬배우를 넘어 라디오 DJ까지 하며 다양한 재능을 뽐내는 요섭은 팬들 사이에서 애견인으로 유명합니다. ‘양갱’이라는 이름의 반려견을 키우면서 자신의 SNS에 그 모습을 올려서 그런 것 같은데요. 그래서일까요? 요섭은 아롱이가 도착하자마자 성큼성큼
[민법 제 98조 개정을 위한 토론회]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 우리 주변에서 동물과 함께 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이제는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그리고 그 밖의 많은
학교 앞 문방구, 운동회 날 교문 앞, 상자에 가져와서 팔면 사고 그랬어요. 그 병아리 … 어떻게 됐냐구요? … 여러분의 병아리는, 햄스터는, 어떻게 되었나요? … 우리가 함께 기억해야 할 사실, 동물은
“개고기 없는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환경부로 부처 이관을 해주세요” “동물권을 헌법에 명시해주세요” – 마하트마 간디는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그 나라의 동물들이 어떻게 대우받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라고
직접 그 분들께 물어봤습니다. 왜 그러셨어요? . . . . . . . . . . 여러분, 함께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우리 주변의 가벼운 것들에 담긴 어쩌면 무거운 이야기들을요. 언제나
이 프로젝트는 동물권단체 케어에서 애니멀 호더로부터 긴급구출한 고양이 100 여 마리들에 대해서 6개월 동안 모두 입양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케어에서 보호하고 있는 구호 동물의 마리 수가 적지 않은
스무 평 남짓 공간, 백 마리의 고양이 마산 애니멀 호더 animal hoarder 사건, 이야기 입니다. ▶ 에디터 한 마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랑은 ‘나’ 중심이 아니라 ‘너’ 중심이다. 동물들을 사랑한다는
내가 기르는 반려동물보다 내가 먼저 하늘나라로 간다면 … 당신은 이런 상상을 해본 적이 있나요? ▶ 에디터 한 마디 때때로 하기 싫은 상상이 현실이 되기도 합니다. 슬복이의 전부였던 할아버지가 사라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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