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구조하는건 좋은데 그후의 일이 문제인것같습니다 2010-07-30 댓글이 없습니다 행운이 (호야)를 저번주 일요일에 입소시킨 사람입니다 어제 전단지 작업을 했는데 오늘 연락이왔습니다 자기가 주인이라며 그아일 빨리 데려다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행운이의 성별을 먼저 물어봤고 중성화가 되있나를’ 물었습니다 40대 아저씨인것같았는데 성별 중성화여부를
그리고 또한가지.. 개와 고양이를 현관문을 열어두고 키우는 사람들.. 2010-07-30 댓글이 없습니다 오늘 수원에 있는 언니에게 들은 이야기 입니다. 언니네 아파트 앞 슈퍼 주인분께 들은 얘기인데요. 슈퍼 주인분 아는 사람이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모양인데, 그집 아이가 동물을 좋아하나봅니다. 그래서 그
한마리 데려다 키운 강아지가 서른마리로 넘게 번식을 했다는데, 견주는 그저 방치하는듯 합니다. 2010-07-30 댓글이 없습니다 오늘 우리 강아지때문에 동물병원에 갔다가 어떤 사람한테 들은 얘기 입니다. 동물병원 원장님이 아는체를 하는것으로 보아 그 근처에서 일을 하는 사람같은데, 그 사람이 저한테 와서 얘기를 했어요. 자기 아는
너무나 가슴 아팠던 하루… 2010-07-29 댓글이 없습니다 오전에 동네부근에서 개가 자지러지는 듯한 소리가 나서 급하게 내려보았습니다.왠 할아버지가 호스로 물을 뿌리면서 그 호스로 아이를 때리고 있더군요.누더기 같은 털모양새에 종조차도 잘 식별이 안되었지만, 곧 코카라는걸
행운이를 입소시켰어요^^ 2010-07-24 댓글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그저께 행운이, 1년 8개월 정도의 아기 개를 구조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가 행운이를 데리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고시원 생활을 하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오늘 동물사랑실천협회 내촌 보호소에 입소시켰습니다.
뒷다리없는 고양이 2010-07-24 댓글이 없습니다 7월21일 오전에 제가 있는 지하사무실에 고양이 한마리가 들어왔습니다. 개나 고양이를 좋아하는지라 사무실 소파에 잠시 앉혀놓았는데 애가 약간 이상하더군요. 자세히 보니 뒷다리가 없었습니다. **** 처음 왔을때 사진 ==
아기 고양이를 끝내 구조하지 못했습니다ㅠ… 2010-07-23 댓글이 없습니다 3일이 지났네요…저희집 아파트단지내 베란다쪽에 밖에 언덕 나무들이 우거져있는곳에 지나가는데…. 애기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가는길에 오는길에 제가 지나갈때 울음 소리가 자꾸 들리는게 양이는 보이지는 않코…나무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제가 혼자서
아래글 김채원님과 CARE의 운영진과 봉사자님들께… 2010-07-20 댓글이 없습니다 너무도 고맙고너무도 자랑스럽고…아름다운 마음씨하나로 똘똘뭉쳐이 땅의 가여운 아가들을 하나씩 하나씩 불행속에서 구해내면서온갖 고난을 이겨내시는 모든 구조자분들과 동사실운영진에온마음을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마음은 항상 함께이면서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지못하는 죄송함에길냥이들이나 돌아다니는 아가들한테먹을거라도 챙겨주면서 따스함을
보호소에 다녀왔어요. 2010-07-19 댓글이 없습니다 동사실의 도움으로 여러번 강쥐들 구조했던 공주의 김채원입니다. 왜 하필이면 내 눈에만 그런 아가들이 자꾸 눈에 띄는지….저 스스로도 견디기 힘들 정도로 마음이 아픈데요. 결국 지난 토요일에 폭우속에 차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가를
협회에서 35만원 지원받은 구리 고양이 구조 케어맘 학생 김우정입니다 2010-07-19 댓글이 없습니다 서른 두마리 고양이들을 돌보는 고등학생 캣맘입니다. 어떤 어미냥이가 새끼를 여섯마리나 낳았는데 그 부근이 사람들 눈에 잘띄는 곳이였습니다. 그 은신처 근처에는 가게 세개가 있는데 그 가게를 A,B,C라고 하면 A가게 아저씨가
시츄 나미 2010-07-17 댓글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미 구조요청한 사람인데요 나미는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시츄요 골반 틀어진… 잘지내고 있나요 궁금합니다. 사진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