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사랑이,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된 채 버려져….
지난 11월 15일 한쪽눈이 고름이 생기고 소변에 피가 섞여나와 버림받은것 같은 아이를 제보자분께서 임시보호하고 계셨고 자신이 보기에 너무 안쓰러워서 저희쪽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처음 아이를 봤을때 박스안에 넣은 상태였고
지난 11월 15일 한쪽눈이 고름이 생기고 소변에 피가 섞여나와 버림받은것 같은 아이를 제보자분께서 임시보호하고 계셨고 자신이 보기에 너무 안쓰러워서 저희쪽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처음 아이를 봤을때 박스안에 넣은 상태였고
12월7일 역삼동에서 벽틈사이에 고양이가 있다는 구조요청이 들어왔고 제보 3일전부터 아이가 그상태로 있기에 숨어있는지 알았으나 계속 그자리에 남아있어 자세히 보니 쥐잡이용 끈끈이에 붙어 있고 점점더 우는소리가 작아져 구조가능하지 요청했던 사항입니다.
2011년 11월 19일 토요일… 일산의 한 아파트 단지 초입. 차들이 세워져있는 한적한 이면도로에 초등학교 여학생 둘이서 상자를 들고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주차구역 옆에는 턱시도 고양이가 쓰러져있었고, 가끔씩 꿈틀대기만 할 뿐 일어서지도
협회 트위터로 들어온 제보. 학대를 당하는 것 같은 사진이 트위터에 올라 왔습니다. 귀에는 청 테이프를 감아 놓고 있고, 눈에는 문신인지, 뭔지 알
* 제보자 구조요청내용 “주말에 강화도에 놀러갔다가 본 개들입니다. 너무 굶고 서 있을 힘도 없어보여 처음에는 주인이 방치하고 묶어놓은채 가버린 상태라 생각했습니다. 저녁에 마음이 걸려 먹을것을 들고 갔더니
인천청라지구내 개발부지에 작업장이 있던 장소로 건설인부들께서 먹이를 주는 아이들로 백구3마리와 황구1마리로 총4마리가 사무실로 사용하는 컨테이너 밑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을 해당 컨테이너 철수와 맞물려 인근에 사시던 할머님께서 e채널에 제보하여 담당피디님께서 5일동안
해돌이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 당길 수 있는 최대 피부만큼 2번 봉합수술을 하고, 나머지 상처 부위는 약물,소독치료로 살이 점점 아물어 붙어나가게 치료했습니다. 아직 상처가 남아있지만, 처음과 비교하면
전북 임실, 사람도 안오는 곳에 밥도 없이 홀로 방치되어 있던 백구. 협회 일정이 맞지 않아 구조가 며칠 연기되는 동안 김한봉회원님께서 현장확인을 해주셨고, 밥과 물을 챙겨주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우연히 반려견을 키우게 됬습니다. 그리곤 동물농장 재방송 본방송 열심히 보고 그냥 가슴아파 울곤 합니다. 그런데 지난 토요일 2011년 1월 방송된 김포 번식농장 비닐하우스에서 죽어간 방송 재방송을 보고 가슴 아픔이
지난 10월 14일 금요일 동사실 사무실로 제보자님께서 울면서 전화를 하셨다고 했습니다. 수지의 입주가 절반도 되지 않은 아파트 앞. 앞다리를 절고 두 눈은 고름으로 가득해 앞을 전혀 못 보는
논현동 주택가. 몇마리 길냥이 밥을 챙겨주시는 김명전님께서 제보해 주셨습니다. 어느날 부터 나타난 한마리 냥이는 꼬리가 어중간하게 짧고 꼬리 끝에는 상처가 나있었습니다. 동네에 밥을
10월 4일 드디어 콩이를 데리고 있는 업자들이랑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인천으로 향했습니다. 저는 경남 진주 사람입니다. 장거리 운전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4시간이 넘는 길을 달려가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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