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돌이 !!! 드디어 퇴원해서 보호소 입소했습니다!!

 

 

해돌이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

당길 수 있는 최대 피부만큼 2번 봉합수술을 하고,

나머지 상처 부위는 약물,소독치료로 살이 점점 아물어 붙어나가게 치료했습니다.

 

아직 상처가 남아있지만, 처음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병원선생님께 해돌이 퇴원해도 된다는 소식을 듣고,

생각보다 입원기간이 짧아 놀랬지만,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죠.

 

지방 구조 일정으로 시간이 맞지 않아,

금요일 오늘 퇴원했습니다 ^^

 

 

 

 

털 밀어서 엉덩이쪽 털은 아직 짧구요.

상처는 털민 부분 중간…붉게 보이는 부분 만큼 남았습니다.

핑크색 살쪽을 보면 살이 점점 아물어 상처부위를 좁혀가면서 붙고 있는게 보였어요.

 

 

케이지를 보고…뭔지 궁금하니?

 

 

보호소 도착!!

 

 

 

차도 얌전하게 잘 타는 해돌이.

성격도 순하고 사람도 좋아하고.. 정말 완벽했어요 ^^

 

 

 

 

 

아직 남은 해돌이의 상처.. 보이시나요.

병원 선생님께서 열흘정도 밥에 약을 타서 먹이고, 소독하면 될거라고 하셨습니다.

혹시 상처를 긁거나 핥을 수 있어서 목에 카라는 3주이상 쓰고 있어야 되구요.

해돌이는 골반도 다쳐서 회복되어도 전력질주 하면서 뛰어다니지는 못해두..

평소 걸어다니고 움직이는 데에는 문제 없을거라고 하셨어요 ^^

 

해돌이는 보호소 입원실에서 당분간 지내게 될거에요 ^^

 

저상처를 보니… 보통 저렇게 다쳐서 아물 때 상처부위 무지 가려운데…

가려운 것도 참기 힘들 것 같아 안쓰럽습니다..

 

해돌아, 좀만 더 참으면 되니까 힘내요~

해돌이 화이팅!!

* 해돌이 구조기 보러가기 : http://www.fromcare.org/our/rescue.htm?code=rescue&bbs_id=21199&page=1&Sch_Method=&Sch_Txt=&md=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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