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의!!-경기북부일보] 남양주시 반려견 불법 도살 수수방관 ‘말썽’
남양주시 애완견 불법 도살 수수방관 ‘말썽’ 동물보호단체와 누리꾼들 반발 시청에 민원성 글 수백건 올려 항의에 나서 경기북부일보 경기북부 남양주시의 한 개농장에서 불법 도살이 자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양주시가 이를 수수방관
남양주시 애완견 불법 도살 수수방관 ‘말썽’ 동물보호단체와 누리꾼들 반발 시청에 민원성 글 수백건 올려 항의에 나서 경기북부일보 경기북부 남양주시의 한 개농장에서 불법 도살이 자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남양주시가 이를 수수방관
십 수 년동안 도축을 해 온 경기도의 한 개농장 비닐 하우스 안에는 살아있는 동물들이 보는 앞에서 같은 동물을 죽이는 행위를 일삼아왔습니다, 처음 들어가자 눈에 띄는
대부분의 시위탁 보호소에 구조되어온 동물들은 이런 처참한 상태에서도 제대로 된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죽어간다.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는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등 4년이
여러분들께 남양주 개농장 사건 관련, 속보를 알려 드립니다. 남양주시청 축산팀의 팀장님에게서 “일단은 적극적으로 동물단체 요구에 협조할 것이며, 개농장 시설이 문제가 있다면 철거할 수 있게
도살장에서 남아 기다리는 개들을 위해 콩 모으기로도 후원해 주실 수 있습니다. 콩 모으기는 현금이 아닌, 네이버 메일 사용등으로 콩 하나에 100원씩 모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 개농장에서는 모두 11마리가 구출되었습니다. 남은 개들을 위해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현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동 전, 보호소에서도 이젠 케이지가 부족하여 철장 퍼포먼스 때 쓰는 개장을 사용할
끔찍하게 도살되고 고통 받으며 죽어가는 남양주 개농장의 개들은 결국 11 마리만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공간 속에서 개들이 살아남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입니다. 개들은 배설물
남양주 개농장 현장에서 긴급히 알려드립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는 개주인을 설득하여 일부는 안락사하고 일부는 동사실 보호소로 이동하기로 하였습니다. 동사실 보호소에서 더이상 개들을 수용할 공간이 전혀 없어서 모든 개들을 살릴 수는 없지만, 최대한 살릴
민간단체들의 열정적인 동물보호노력에 대해 원색적 비난을 멈춰라! 1. 동물보호법 회의석상에서 빨리 끝내라고 독촉하는 동물단체 대표 잔학한 학대와 고통에 시달리는 동물들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존중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동물사랑실천협회는 2010년 8월 5일 경기도의 한 개농장을 급습하였습니다. 이 개농장은 경기도의 한 하천 변 옆에 교묘하게 숨겨져 십 수년 동안 개농장 및 개도살장을 운영하며 불법 도축 및 살아있는 같은 종의
치료도 않고 안락사도 하지 않고 폐사만 시키면서 한 달 450만원의 수의사 급여를 정해 놓았던 대전시 수의사 협회 동물보호소가 대전지역의 언론에 방송되고 있습니다. (르포)보조금 횡령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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