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TV] 재난 현장과 더 재난같은 개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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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았지만 죽어가는 불에 탄 개들, 서로 핥아주며 고통을 참는 중” 이제 6개월 정도의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한 도사들은 인간의 식용을 위한 도살을 앞두고 화마가 덮쳐 크게 다쳤습니다. 옆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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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의 한 개농장입니다. 이곳은 개농장, 도살장, 보신탕집까지 같이 운영한 곳입니다. 보신탕집은 다행히 문을 닫은 것으로 보이지만, 개농장은 여전히 현존하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직접 다녀온 단원의 일기로 현장을 공유드립니다. 단원💭✍ 도착했을
” 반려인 떠난 후 함께 집안에 고인과 함께 남아 열흘간 방치된 고양이 무사히 구조” 젊은 반려인은 왜 고양이를 홀로 두고 집안에서 세상을 등졌을까요… 고인의 죽음도 안타깝고 고인을 열흘 넘게 곁에서
“오늘 또 민원액션! 보령시” -농장주가 250마리 이상에 대해 포기 의사를 밝힌 가운데 -보령시청 축산과는 동물들 보호가 부담되어 여전히 거부하고 있습니다. -법적, 행정적 격리조치는 학대사항이 아니라며 부담스러워하고 -농장주가 포기하는 상황은 나
“호순이가 떠나고 호돌이가 그렇게 구슬피 울었다고 합니다” 분명히, 한 집에서 도살장으로 끌려왔을 것만 같았습니다. 똑같은 호피 무늬 옷을 입었고, 둘이 서로를 그렇게 의지하고 있었으니까요. 암컷과 수컷. 부부인지 남매인지, 혹은 엄마와
“검은 개가 해방 되던 날” 갸우뚱 갸우뚱…. 녀석은 사람들을 보자마자 새롭다는 듯, 믿어도 되냐는 듯 조심스러웠습니다. 전혀 짖지도 않았고 물끄러미 바라만 보며 우리의 목소리에 갸우뚱 갸우뚱 관찰을 했지요. 그러다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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