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장 접수]1.5키로 , 1키로의 어린 말티즈와 포메라니안은 매일 학대를 당했다

[고발장 접수] “난 강한 여자야!!!” ???

연신내에 살던 말티즈 다롱이 요요 사건처럼 은평구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난 강아지 요요사건 모두 반려인의 연령이 높았고, 반려견들에게 교육을 시키려는 목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구조 전 반려견들이 반려인들에게 보인 행동이 모두 동일합니다.

다롱이는 갑자기 나타난 케어 활동가들이 구세주인 양. 다리를 붙잡고 매달렸고 학대자를 피해 다녔으며, 학대자인 반려인이 안으려 하자 강하게 거부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번 은평구 신사동에서 벌어진 말티즈와 포메라니안의 학대 사건에서 6개월령의 말티즈뿐만 아니라 2개월의 포메라니안조차 학대자 앞에서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목을 조를 듯 들어재껴도 마치 인형처럼 굳어 있었습니다.

수의사는 두 아이 모두 근육긴장도가 매우 높다고 하였습니다. 늘 긴장한 채 얼어붙어 있던 어리고 작은 강아지들. 그래야 덜 맞고 덜 아프다는 것을 그 나이에도 알아차렸기 때문이겠지요?

포기하지 않는 구조정신으로 모든 사건에 임하는 케어. 학대자에게 폭행을 당하고도 물러서지 않고 경찰서에서 경찰과 공무원들에게 왜 신속히 격리조치 하지 않냐며 강하게 항의하다 오히려 활동가들이 격리되어 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상황까지 발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 속에서 결국 용기를 얻은 공무원들은 마찬가지로 학대자에게서 폭행을 당하면서 강아지들을 격리조치해냈습니다.

학대자에게서 벗어난 강아지들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물을 대하는 반응이 너무나 적극적이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고 졸졸 따라다닙니다. 말티즈는 심각했습니다.

양쪽 대퇴골이 모두 골절되었다 다시 붙는 중이었고 꼬리도 골절되었다가 부러진 채 붙는 중입니다. 목은 신발끈으로 조이듯 묶고 끌고 다녀서 목이 졸릴 때 발생하는 외상흔이 있었고 털을 다 밀고 관찰한 결과 등 쪽 두 군데는 타박상 (멍) 이 있었습니다. 뒷다리 발목은 고무줄로 꽁꽁, 신발이 벗겨지지 않도록 묶어 놓아 찰과상들이 있었고 뒷다리는 보행간격이 벌어질 정도로 문제가 있었습니다. 탈수 증상과 간수치. 근육긴장 수치가 매우 높아서 중환자실 입원이 필요하다는 수의사 소견에 따라 입원하고 수액을 맞고 있습니다. 다리가 부러지는 고통, 목이 조이는 고통 속에서 아무런 방어도 하지 못한 채 그저 끌려만 다녔던 것입니다. 치료받느라 털을 미는 상황에도 그냥 잠이 들어버린 말티즈.

구조되지 않았다면 어쩌면 죽었을 말티즈, 그리고 그 뒤를 이을 포메라니안.

케어와 경계심을 갖지 않은 상태에서 학대자는 말했습니다.

“ 여자들은 약해 빠져서 안 돼. 계집애들이 내가 개들을 이렇게 데리고 다니고 이렇게 움켜잡으면 지나가다가 그래. ‘아~~~~그러시면 안돼요~ 제발 그러지 말아 주세요~~~’. 이그 그러니까 여자들이 안 되는 거야! 하지만 남자들은 안 그러잖아? 그러니까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두들겨 맞고 사는 거야! 난 안 그래! 난 강한 여자야. 쎈 여자야!!!”

70살 여성 학대자가 약자인 강아지들을 대상으로 한 폭력. 남들이 보는 앞에서도 당당하게 행해졌던 이 폭력의 근원은 무엇이었을까요?

여성에게 개들이 다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학대자의 신원을 파악한 케어는, 더 이상 학대자가 개를 기르지 못하도록 감시할 것입니다. 또한 케어와 은평구청은 오늘 이 학대자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할 것입니다.

#언제나_동물의_편으로_남겠습니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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