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가 오창에서 구조해 온 덩달이. 원래 구조하기로 한 녀석은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대신 포획틀 안으로 걸어 들어온 두 녀석 중 하나.
이게 무슨 생명체지? 하는 외모로 얼마나 오래 힘들고 외로운 떠돌이 생활을 했을 지 가늠이 되던 모습의 녀석. 덩달아 따라 들어와 이름이 덩달이가 됐던 녀석은 현재 “쌀이” 와 “도깨비” 라는 새이름과 애칭을 얻고 세상 젤 귀여운 댕댕이가 되었답니다!
김쌀의 모습은 아래 전용 인스타에서 보실 수 있어요! 입양자님 감사드리고 입양을 도와주신 #강동냥이행복조합
에 (@catgangdong)감사드립니다
쌀이 전용 인스타👇👇
@ssallangssa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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