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농장 주, 전기톱 들고 나와 목 조르는 폭력까지

[이곳은 어쩌면 전쟁터다]

‘개농장 주, 전기톱 들고 나와 목 조르는 폭력까지’

개농장과 도살장을 폐쇄하기 위한 와치독의 거침없는 활동 현장은 폭력에 부딪히기 십상입니다. 동물들에 대한 폭력이 일상이 된 곳에서 인간을 상대로도 다를 리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제의 와치독 현장. 끝까지 개농장을, 개를 감금 사육해 벌어들이는 막대한 이익을 포기하지 않는 개농장 주는 급기야 전기톱을 들고 나오고, 조사를 벌이는 와치독의 목을 졸랐습니다. 목을 조른 손을 절대로 놓지 않던 농장주는 결국 경찰이 오고 나서야 손을 놓았지만 이미 꽉 졸린 목에는 상처가 선명합니다. 살인미수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개들의 고통과 도살을 중단시키기 위해, 반려인구가 넘치는 나라에서 아직도 개를 도살하는 이 사회적 모순을 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