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을 나온 엄마 개는 아기들을 데리고 한국을 떠났다.

“도살장을 나온 엄마 개는 아기들을 데리고 미국 땅을 밟았습니다.” -개를 도살하지 않는 나라로.

개를 먹지 않는 나라로- 뜬장에서 하염없이 밖을 내다보던 엄마 개. 카메라만 가져다 대면 똑바로 앉아 아기들과 함께 가만히 우리를 응시하던 엄마 개.

똑똑한 엄마 개가 말없이 우리에게 보낸 그 간절한 바램은 결국 아기들 모두를 살렸습니다.

도살장에 있던 진돗개는 그렇게 한국을 버리고 개를 도살하지 않는 개를 먹지 않는 먼 먼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엄마 개는 분명히 누군가의 반려견이었습니다. 산책할 때 줄을 끌지 않고,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에 대해 침착하고 의연합니다. 또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며 눈빛으로 사람과 대화하는 능력을 가졌습니다. 미국으로 간 엄마 진돗개. 짧은 만남이었지만 우리는 이 훌륭한 개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이들의 입양후기도 곧 올려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선 모든 개가, 식용이 될 수 있습니다. 집을 나가는 순간.

* 진돗개 가족 중 엄마와 아기 3이 먼저 떠났고, 아기 3이 아직 국내에 남아 있으며 이들도 곧 입양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진돗개 가족을 구하기 위해 특별히 기금후원을 해주신 #유투브냥이들손집사네, 이동봉사로 새 삶을 도와주신 송인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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