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를 보호하느라 개 매달고 달렸다 -구조 후

“시트는 보호하고 개는 학대 했다” / 전남, 개 매달고 달리는 차(2)

피가 흐른 시점부터만 따져도 무려 3키로를 달렸습니다. 강제임신을 시키기 위해 데려간 자신의 암컷 개. 학대자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배 과정에서 숫컷에게 얼굴을 물렸다. 얼굴을 심하게 물려 살점이 떨어져 나간 개를 차에 태우지 않은 이유는 피가 흘러 차량의 시트가 젖을 것이 걱정 되서였다. 그래서 차 뒤에 묶고 천천히 달렸다 ’

결국 시트를 보호하기 위해 개는 학대를 당한 것입니다. 그리고 물린 것보다 더 심한 상해를 입었고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학대자의 말은 거짓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처음 교배를 하러 갈 당시에는 개를 차에 태웠어야 할 텐데 전혀 그런 사람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피가 흐르는 개가 더 다칠 수도 있다는 생각도 안 하는 사람, 목격자가 항의하며 차를 세운 후에도 ‘내 개인데 상관말라’ 며 심각하게 상해를 입고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도록 끌려가는 개를 묶고 그대로 다시 내달린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목격자가 본 당시 상황은 ‘개가 힘들어했지만 끌려가듯 달렸고 그때는 피를 흘리지 않았다. 이후 온 몸에 힘이 풀렸는지 더 이상 달리지 못 하고 축 늘어져 끌려갔다. 그리고 피가 도로에 길게 묻어났다. ’ 는 것입니다.

피부가 찢기고 근육이 튀어 나오고 피부 점막이 쓸리고 갈렸습니다. 피가 튀기고 아스팔트 위로 피가 흥건히 떨어지며 2 키로 이상 도로에 길게 핏자국이 선명히 나고 있는데도 주인은 아무 관심이 없었습니다. 마지막엔 뜨거운 아스팔트로 인해 벌겋게 드러난 근육이 모두 타버렸고 딱딱해지며 결국 피조차 흐르지 않았습니다.

전남 영광에서 벌어진 이 사건의 학대자는 80이 넘은 노인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고 동물보호에 대한 개념이 없는 무지에 의한 것이었다고 해도 명백한 학대행위이며 지나가는 시민이 제지를 해도 그대로 끌고 가서 철장 속에 넣어 놓은 것으로 보아 용서할 수 없는 범죄행위이며 앞으로도 개를 기를 자격이 없습니다.

케어는 새벽에 전남으로 달려가 다친 개와 그 옆의 친구 백구 모두를 포기 받아 구조했습니다. 동물보호법으로 격리조치하고 포기를 받아야 마땅하나 군청 동물보호담당자가 출근 시간이 아니라는 이유로 현장에 오지 않는 바람에 신속한 구조에 차질이 생겼지만 결국 경찰과 군청 당직자의 협조로 학대자의 집을 알게 되어 직접 포기 받아 구조하였습니다.

개를 매달고 달리는 행위, 트럭 짐칸 위에 묶어 달리는 행위 등 반려동물을 이동할 때의 학대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입마개, 2미터 이내 목줄 규제 등 반려견 사육 시 사람에 대한 안전조치를 의무화하는 동물보호법과 제도는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지만 정작 동물보호법은 반려동물의 보호와 안전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동물운송업자에 대한 법규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사육자 또한 동물을 이동할 때의 안전조치 의무조항이 반드시 신설되어야 할 때입니다.

화사한 봄날, 죽음에 이를 정도의 끔찍한 학대를 당한 황구는 ‘개나리’ 그 옆의 친구는 ‘진달래’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개나리’ 는 오늘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4다리 모두 심한 상해를 입었고 눈 옆은 찢어지다 못 해 괴사되었고, 뼈가 드러날 정도의 상해들도 여기저기 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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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y would someone commit such a cruel act, you may wonder. The blood trail alone was over 3 km. To forcibly impregnate a female dog. The abuser claims that the dog was bit in the face by an aggressive male. He says didn’t want his car seats to stain so he tied her to the back of the car and “gently” put his foot on the gas pedal. This act of cruelty and abuse was carried out for what? To protect the car seats. Her life was worth less than the fabric on the abuser’s car. The verdict? He’s a liar. And a bad one at that. If we were to even entertain his story, why couldn’t he have driven her on the way there? Did he not consider driving a car with a bleeding dog tied to it could do more harm than good? And when stopped by a passerby, he dismissed them with “Mind your own business, she’s my dog.” This is just the type of utterly heartless person he is. Witnesses state that the dog tried to keep up, initially. But after a while, her legs gave out and she was dragged. The blood on the road was patently visible. The hot asphalt had so badly chafed her skin, it suffered severe lacerations and her wounds cut so deep that her muscles were exposed. The perpetrator turned out to be an old man in his 80s living in rural Youngwang Jeollanam-do, who has no concept of animal welfare. Yet this is too serious a case to be dismissed as a “generational gap” or “lack of education”. He committed a crime and should never be allowed to own a dog ever again in his lifetime. CARE will take both dogs under our wing. The fact that we got there during off-hours slowed us down more than we would have liked, but we worked with local authorities to get the job done. He gave us his dogs and they are never going back. There are so many cases like these. Dogs are often being dragged behind cars and trucks in rural parts of Korea. The abuse is steadily increasing. South Korea has 15 million pet owners. Laws to protect humans from dogs (e.g. bite accidents) are being made, but laws to protect animals receive far less attention. There needs to be legislation on the safe transportation of animals. Rescued on a warm spring day, Gaenari (wild lily) and Jindallae (azalea) were warmly welcomed to the CARE family. Gaenari went in for surgery today, where the vet operated on her extensive wounds. Please become a CARE monthly sponsor to support our girls! They need all the help they can get on their long road to recovery. #animalcruelty #animalrights #animalabuse #adoptdontshop #dogrescue #koreandogs #care #케어 #동물구조 #동물학대 #멍스타그램 #언제나동물의편으로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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