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속에 엄마와 아기 둘만 살아남았습니다

🐕 입양처를 찾습니다 🐕

추운 겨울, 엄마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얼어 죽은 아가들이 있었습니다. 엄마 백구가 가진 것은 허름한 개집 하나. 꽝꽝 얼어붙은 라면 쓰레기 덩어리였습니다. 심각한 영양실조와 빈혈에 시달리던 엄마는 혹한에 아기들을 낳고 탈진한 채 제대로 돌볼 수 없었습니다. 영양실조로 다리까지 절룩이며 아기들을 낳은 엄마는 쓰러진 채 얼어 죽어가는 아기들을 망연자실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와치독 단원들이 혹한 속에서 발견하고 차마 돌아서지 못하고 구조했던  엄마 백구 소현이. 그리고 살아남은 소현이의 아기들인 백곰이와 햄토리. 그동안 단원들이 돌아가며 아기들을 키워냈습니다. 영양실조인 엄마 뱃속에서 영양이 공급되지 않은 탓인지, 많이 작게 태어나고 죽을 위기도 많았습니다. 엄마 또한 심각한 빈혈이었지요. 모유가 나오지 않아 엄마하고 같이 있을 수 없는 아기들. 이제 아기들이 입양을 가도 될 정도로 자랐습니다.

여러분이 펫샵에서 개를 사지 않고, 구조한 동물을 입양한다면 우리는 그만큼 위기의 동물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백곰이와 햄토리를 입양하실 분들, 연락 바랍니다.

🐶 본인을 소개하는 입양신청글을 작성하셔서 메일로 보내주세요. 일주일간 심사 후 개별연락드리겠습니다. 🐶 naya74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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