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회원님들은 새 웹사이트의 후원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불에 타서야 개농장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불에 타서야 도살장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손길을 받아본 적 없지만 사람 손에 있는 먹이가 그렇게 맛있을 수 없습니다. 아픔을 잠시 잊을 정도로 말이지요.

아직 어린 티를 벗지 못한 불에 탄 누렁이 ‘울진새’입니다. 울진새가 식용으로 보이는가요?

* 화상을 입은 녀석들이 고통때문에 몸에 손을 대면 입질을 심하게 해서 각 병원 의료진들 너무 고생이 많아 영상 보내달라고 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다른 녀석들도 곧 좋은 소식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케어 (후원자) 되기 ❣ https://link.inpock.co.kr/carekorea

⚡불탄 개농장 포기견들, 현장 봉사⚡ 울진군 울진읍 고성리 234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