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위한 활동에 국경은 없습니다- 글로벌 액션-“
여러 동물권 이슈에 많은 목소리를 내고 있는 전세계 활동가들이 한국의 개식용 금지법 제정을 위해 적극적인 액션을 지속하며 연대하고 있습니다. 17일, 일본위 여러 지역과 영국 런던의 한국 대사관 및 영사관 앞에서 열린 집회 영상을 케어로 보내 주셨습니다.
국내 언론에서도 전세계 활동가들의 한국을 향한 액션에 관심을 가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글로번 연대 액션 시작되다!]
해외에서 한국의 개도살금지법 제정을 위해 우리와 연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직도 사회적 논의를 할 때라며 개도살금지에 대해 소극적 입장을 견지하고 있고 불법 농장주들의 눈치나 보고 보상전제 입법계획을 세우며 지지부진한 가운데 해외의 액션들로 대외적 압박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 해 케어도 와치독 프로젝트를 더 광범위하게 진행하며 한국의 개도살이 금지되도록 가열차게 싸워나갈 것입니다.
또한 1월 21일에는 워싱턴 DC에 있는 한국대사관 앞에서 활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데모는 3월 9일에 다시 진행될 것이며 Covid19 이슈의 심각성에 따라 러시아 등은 3월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국 대사관과 영사관 앞에서 이러한 세계적인 행동을 벌인 주체는 영국의 웬디 하리스(YULIN/BOKNAL CREBS)와 일본의 오오카쿠라 히로코(Anti-DCMT Japa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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