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개도살이 전세계의 비난을 받는데도 아직까지 금지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일본에서 전세계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해결하지 않는 살상의 악습이 있다면 그것은 돌고래 사냥일 것입니다.

그 돌고래 사냥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9월에서 이듬 해 2월 정도까지 이어지는 돌고래 사냥은 평균 1300여마리를 도살하거나 포획하며 끝이 납니다. 도살되지 않은 소수의 돌고래들은 쇼장이나 동물원으로 몸 값 1억여원을 받으며 팔려가고, 국내 울산고래생태체험관에서도 돌고래 두 마리를 수입하여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쇼장으로 팔려간 돌고래들은 강제로 쇼를 당하고 작은 수조에서 살면서 공포와 고통을 참으며 살다 자주 폐사되기 마련입니다.

다큐멘터리 < 더 코브 > 가 공개되며 전 세계에 악명을 떨쳤던 일본 타이지 마을의 돌고래 사냥. 피로 흠뻑 물든 바다를 보고 충격을 받고 국제사회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본은 돌고래 사냥을 멈추지 않겠다는 굳건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피로 물든 바다를 보이지 않겠다며 2010년부터 도살방식을 바꾸었지만 잔인하기는 매한가지. 돌고래 숨구멍인 ‘분수공’ 에 얇은 작살을 쑤셔 넣어 척수를 끊어 놓는 것입니다.

전세계에서 전통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살상의 방식과 그 산업들. 개고기와 돌고래 고기, 더 이상 전통이 아닌 모두 없애야 할 잔인한 악습입니다.

일본에서 한국 개고기 금지를 위해 케어와 협력하고 있는 일본인 활동가들이 오늘부터 타이지로 가서 액션을 시작합니다. 이들이 지치지 않고 목소리 내도록 함께 해주세요! 이들은 천안 도살장 개들을 도와 주었고 롯데 계양산 개농장 개들도 도와 주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Yoshinobu Nisaka 지사와 와카야마현의 페이스 북 페이지에 지속적으로 항의해 주세요. 전 세계에서 똑똑히 지켜보고 비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세요.

*페이스북 하시는 분들은 아래로 들어가 남겨 주세요 ! 한글로 남기셔도 됩니다.

●仁坂知事 →
https://www.facebook.com/nisakayoshinobu

●和歌山県 →
https://www.facebook.com/pref.wakayama

#케어#일본돌고래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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