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는 동물단체동감과 충남동물보호명예감시원과 함께 예산경찰서 앞에서 길고양이 사건을 엄중수사하도록 집회를 열고 이후 담당 수사팀장등과 면담을 가졌습니다.경찰서 측은 수사에 만전을 다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사건 현장에는 길고양이를 학대하면 처벌받는다는 현수막이 붙어 있고 현상금도 붙어 있으나 아직까지 제보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케어는 아무리 먼 지역의 학대일지라도 대한민국 내 동물학대가 근절되도록 땅끝까지 달려가겠습니다.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715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