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TV] 성남 모란시장? 개고기는 여전히 팔겠다! 2017-03-06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 성남 모란 개시장이 철거되는 것으로 많은 언론에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개시장 철거라는 기사 제목들이 과장 및 오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동물권단체 케어가 정확한 사실을 바로 잡습니다. 모란 개 시장은 개고기
[케어TV] 돌고래 폐사 직후, 울산남구청 고래관광개발과 과장의 말 2017-02-17 1개의 댓글 울산 남구는 예산 2억원을 들여, 무자비한 돌고래 사냥으로 악명이 높은 일본 다이지에서 포획한 돌고래 두 마리를 시민단체들의 반대를 무시한 채 데려왔습니다. 남구청 측이 바다에 살던 돌고래를 얼마나 잔인하고 무식한 방식으로 육지로
[케어TV] 싸움 안 시키면 투견을 뭣에다 써 2017-02-13 1개의 댓글 케어TV 스토리펀딩 제10화 싸움 안 시키면 투견을 뭣에다 써 두 마리의 개가 서로를 격하게 물어뜯고 있었습니다. 황소만큼 커다란 개들. 개의 몸 여기 저기에는 시뻘건 상처들이 벌어져 있어 움직일 때마다 사방으로
[케어TV] 도살장 감옥에 갇힌 리트리버 2017-02-09 댓글이 없습니다 케어TV 스토리펀딩 제9화 도살장 감옥에 갇힌 리트리버 도살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수원의 어느 폐업 번식장에서 갇혀있던 개들을 구출 하던 도중에 사람들에게서 농담처럼 ‘이보다 더한 장소가 있다’고 하는
[케어TV] 꽃마차 뒤의 잔혹한 현실 2017-01-23 1개의 댓글 케어TV 스토리펀딩 제6화 꽃마차 뒤의 잔혹한 현실 지난 2014년 2월 22일 이었습니다. 케어는 JTBC 방송팀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경주 관광지에서 운행되는 꽃마차의 말이 학대당한다는 제보가 들어왔는데 검토해달라는 요청이었다. 제보자가 직접
[케어TV] 죽음의 트럭 속 죽어가던 어린 생명들 2017-01-23 댓글이 없습니다 죽음의 트럭 속 죽어가던 어린 생명들 지난 2016년 여름, 미치도록 더웠던 6월의 어느 날이었다. 트럭 짐 칸에는 철로 된 케이지가 빈틈 없이 높게 실려 있었다. 강아지와 고양이 새끼 50여 마리가
[케어TV] 그 해, 산 채로 묻힌 318만 5,116 마리 2017-01-23 댓글이 없습니다 케어TV 스토리펀딩 제3화 그 해, 산 채로 묻힌 318만 5,116 마리 지난 2007년 12월 전북 김제시에서는 AI 조류 인플루엔자 대처로 가금류 살처분을 시작합니다. 그 방법에 대해 시청 측은 가스사를
[케어TV] 목소리가 되어줍시다! Let’s be a VOICE for the VOICELESS! 2017-01-23 댓글이 없습니다 목소리가 되어줍시다! Let’s be a VOICE for the VOICELESS! 이슈가 되었던 수많은 동물들, 그 후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동물들에 대한 사건을 다루는 이야기는 많지만, 그 후의 이야기는 잘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