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는 예산 2억원을 들여, 무자비한 돌고래 사냥으로 악명이 높은 일본 다이지에서 포획한 돌고래 두 마리를 시민단체들의 반대를 무시한 채 데려왔습니다.
남구청 측이 바다에 살던 돌고래를 얼마나 잔인하고 무식한 방식으로 육지로 이동 시키는지 그 과정을 살펴 봤었는데요. 결국 폐사했다는 돌고래 소식도 들려드렸지요.
돌고래 사업의 담당자인 남구청 고래관광자원과 과장은 돌고래가 폐사한 뒤, 과연 뭐라고 말했을까요?
동물권단체 케어가 그 실상을 영상으로 낱낱이 공개합니다.
본 영상은 울산남구청 측에 요청하여 공식적으로 진행된 인터뷰임을 미리 밝힙니다.
One Response
생명을 빼앗고 주민의 세금을 좀먹는 저런 쓰레기 공무원은 빨리 해고안하고 뭐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