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어TV] 꽃마차는 달리기 싫다
하늘빛이 아스팔트 빛과 같아질 때에라야 우리들은 겨우 마차를 벗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좁은 트럭의 딱딱한 짐칸 속, 쇠로 된 바닥에 몸을 펴지 못한 채 잠을 청합니다. 몸은 배기고 쑤시고 ,
하늘빛이 아스팔트 빛과 같아질 때에라야 우리들은 겨우 마차를 벗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좁은 트럭의 딱딱한 짐칸 속, 쇠로 된 바닥에 몸을 펴지 못한 채 잠을 청합니다. 몸은 배기고 쑤시고 ,
학교 앞 문방구, 운동회 날 교문 앞, 상자에 가져와서 팔면 사고 그랬어요. 그 병아리 … 어떻게 됐냐구요? … 여러분의 병아리는, 햄스터는, 어떻게 되었나요? … 우리가 함께 기억해야 할 사실, 동물은
“개고기 없는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환경부로 부처 이관을 해주세요” “동물권을 헌법에 명시해주세요” – 마하트마 간디는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그 나라의 동물들이 어떻게 대우받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라고
Monthly issue. 6개월 협동 프로젝트 <고양이 집사 100인의 선택> 이 프로젝트는 동물권단체 케어에서 애니멀 호더로부터 긴급구출한 고양이 100 여 마리들에 대해서 6개월 동안 모두 입양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케어에서
스무 평 남짓 공간, 백 마리의 고양이 마산 애니멀 호더 animal hoarder 사건, 이야기 입니다. ▶ 에디터 한 마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랑은 ‘나’ 중심이 아니라 ‘너’ 중심이다. 동물들을 사랑한다는
산 채로 쓰레기봉투 속에 버려져있던 어린 스피츠 사건의 범인이 검거되었습니다. 지난 3월 1일 부천의 한 동네, 쓰레기 더미 위에 버려진 종량제봉투 속에 스피츠(희망이)가 담겨 있는 것을 한 시민이 발견 했습니다
동물보호법 개정은 환영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은 너무나 멀어 왜 때문이냐고? ㅠㅠ 한 큐에 설명해줄게 Listen 잘 들어 봐 ▶ 에디터 한 마디 지난 3월 초,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죽지 않으려 싸우는 개들 사방이 막힌 링 피 냄새가 짙게 밴 바닥 싸움의 기억이 엄습한다. 죽지 않으려면 싸워야 한다. 먼저 물어야 한다. 물면 놓지 말아야 한다. 놓치면 내가 죽는다. 극도의
최근 성남 모란 개시장이 철거되는 것으로 많은 언론에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개시장 철거라는 기사 제목들이 과장 및 오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동물권단체 케어가 정확한 사실을 바로 잡습니다. 모란 개 시장은 개고기
울산 남구는 예산 2억원을 들여, 무자비한 돌고래 사냥으로 악명이 높은 일본 다이지에서 포획한 돌고래 두 마리를 시민단체들의 반대를 무시한 채 데려왔습니다. 남구청 측이 바다에 살던 돌고래를 얼마나 잔인하고 무식한 방식으로 육지로
케어TV 스토리펀딩 제10화 싸움 안 시키면 투견을 뭣에다 써 두 마리의 개가 서로를 격하게 물어뜯고 있었습니다. 황소만큼 커다란 개들. 개의 몸 여기 저기에는 시뻘건 상처들이 벌어져 있어 움직일 때마다 사방으로
케어TV 스토리펀딩 제9화 도살장 감옥에 갇힌 리트리버 도살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수원의 어느 폐업 번식장에서 갇혀있던 개들을 구출 하던 도중에 사람들에게서 농담처럼 ‘이보다 더한 장소가 있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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