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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개농장에서 태어난 아기 누렁이 요미의 구조 후

울진 화재난 도살장의 한 켠. 사이 좋은 부부 누렁이가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도살장에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들이 있는 뜬장은 너무나 오래 되어 문이 반이 뚫려 있을 정도였습니다. 한 번도 땅이란

케어 – 신체적 고통은 동물학대다!

동물의 신체적 고통 기소 사건 예고 장흥에서 강이와 홍이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왔던 한 주유소의 사장이 동물보호법 위반 동물학대 조항 중, ‘신체적 고통을 주는 행위’로 기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오늘

[고발조치] 울진군 아사(餓死) 동물학대 사건

동물권단체 케어는 자신이 소유한 개를 굶어죽도록 방치한 학대자에 대해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조치했습니다. 지난 13일, 케어는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에서 개가 굷어죽어간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제보영상에는 뜬장에 갇힌 개가 제보자님의 카메라를 바라보며

[고발조치] 장흥군 동물폭행 사건

동물권단체 케어는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발생한 동물폭행 학대자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조치했습니다. 학대자는 아무런 말성임 없이 개한테 다가가 발로 턱부위를 가격했습니다. 개는 강한 발길질로 인해 나동그라졌고, 이는 수차례 반복됐습니다. 케어가 제보받은

[구조후기] 아파하는 동물이 없기를

지난 15일 케어에 학대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영상에서 한 남성은 묶여있는 개에게 다가가더니 개 턱 부위를 강하게 발로 차고 있었습니다. 여러차례 가격당한 개는 몸을 웅크리고, 바로 앞 뜬 장에 갇혀 있던 개는

04 Apr. 봄비와 함께 소식이 도착했어요

Monthly issue. 6개월 협동 프로젝트 <고양이 집사 100인의 선택> 이 프로젝트는 동물권단체 케어에서 애니멀 호더로부터 긴급구출한 고양이 100 여 마리들에 대해서 6개월 동안 모두 입양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재 케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