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TV] 꽃마차는 달리기 싫다
하늘빛이 아스팔트 빛과 같아질 때에라야 우리들은 겨우 마차를 벗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좁은 트럭의 딱딱한 짐칸 속, 쇠로 된 바닥에 몸을 펴지 못한 채 잠을 청합니다. 몸은 배기고 쑤시고 ,
하늘빛이 아스팔트 빛과 같아질 때에라야 우리들은 겨우 마차를 벗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좁은 트럭의 딱딱한 짐칸 속, 쇠로 된 바닥에 몸을 펴지 못한 채 잠을 청합니다. 몸은 배기고 쑤시고 ,
학교 앞 문방구, 운동회 날 교문 앞, 상자에 가져와서 팔면 사고 그랬어요. 그 병아리 … 어떻게 됐냐구요? … 여러분의 병아리는, 햄스터는, 어떻게 되었나요? … 우리가 함께 기억해야 할 사실, 동물은
“개고기 없는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환경부로 부처 이관을 해주세요” “동물권을 헌법에 명시해주세요” – 마하트마 간디는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그 나라의 동물들이 어떻게 대우받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라고
“주말 잘 보내셨어요?” “만성 월요병을 이겨 낼 웃음이 필요하신가요?” “행복 바이러스를 원하시나요?” 지난 토요일, 케어 활동가들은 케어 힐링센터(보호소)에 다녀왔어요. 고속이, 진돌이, 핑크, 양이, 모닝이, 하늘이, 네이버, 구글이 … 다들 잘
직접 그 분들께 물어봤습니다. 왜 그러셨어요? . . . . . . . . . . 여러분, 함께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우리 주변의 가벼운 것들에 담긴 어쩌면 무거운 이야기들을요. 언제나
현재 동물보호법 관할 부서 = 농림축산식품부 한 부서 안에 진흥과 규제 역할이 다 들어있는 상황 #아이러니 #말도_안돼 ▶ 관련 영상 1탄 “바뀐 동물보호법 함 알아볼까?” 보러가기 http://fromcare.org/archives/13150?sub=video ▶
스무 평 남짓 공간, 백 마리의 고양이 마산 애니멀 호더 animal hoarder 사건, 이야기 입니다. ▶ 에디터 한 마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랑은 ‘나’ 중심이 아니라 ‘너’ 중심이다. 동물들을 사랑한다는
산 채로 쓰레기봉투 속에 버려져있던 어린 스피츠 사건의 범인이 검거되었습니다. 지난 3월 1일 부천의 한 동네, 쓰레기 더미 위에 버려진 종량제봉투 속에 스피츠(희망이)가 담겨 있는 것을 한 시민이 발견 했습니다
내가 기르는 반려동물보다 내가 먼저 하늘나라로 간다면 … 당신은 이런 상상을 해본 적이 있나요? ▶ 에디터 한 마디 때때로 하기 싫은 상상이 현실이 되기도 합니다. 슬복이의 전부였던 할아버지가 사라졌을
죽지 않으려 싸우는 개들 사방이 막힌 링 피 냄새가 짙게 밴 바닥 싸움의 기억이 엄습한다. 죽지 않으려면 싸워야 한다. 먼저 물어야 한다. 물면 놓지 말아야 한다. 놓치면 내가 죽는다. 극도의
최근 성남 모란 개시장이 철거되는 것으로 많은 언론에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개시장 철거라는 기사 제목들이 과장 및 오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동물권단체 케어가 정확한 사실을 바로 잡습니다. 모란 개 시장은 개고기
울산 남구는 예산 2억원을 들여, 무자비한 돌고래 사냥으로 악명이 높은 일본 다이지에서 포획한 돌고래 두 마리를 시민단체들의 반대를 무시한 채 데려왔습니다. 남구청 측이 바다에 살던 돌고래를 얼마나 잔인하고 무식한 방식으로 육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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