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TV] 전국 지자체 보호소 진단과 전망 토론회 예고편
길에서 데려간 동물들은 어떻게 됐을까 전국 지자체 유기동물 보호소 229곳 케어가 직접 “보고” “듣고” “기록한” 진실의 조각들 이번주 토요일 6월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공개합니다. ▶ 참석 신청하기 http://fromcare.org/archives/17678
길에서 데려간 동물들은 어떻게 됐을까 전국 지자체 유기동물 보호소 229곳 케어가 직접 “보고” “듣고” “기록한” 진실의 조각들 이번주 토요일 6월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에서 공개합니다. ▶ 참석 신청하기 http://fromcare.org/archives/17678
하늘빛이 아스팔트 빛과 같아질 때에라야 우리들은 겨우 마차를 벗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좁은 트럭의 딱딱한 짐칸 속, 쇠로 된 바닥에 몸을 펴지 못한 채 잠을 청합니다. 몸은 배기고 쑤시고 ,
학교 앞 문방구, 운동회 날 교문 앞, 상자에 가져와서 팔면 사고 그랬어요. 그 병아리 … 어떻게 됐냐구요? … 여러분의 병아리는, 햄스터는, 어떻게 되었나요? … 우리가 함께 기억해야 할 사실, 동물은
“개고기 없는 나라를 만들어주세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환경부로 부처 이관을 해주세요” “동물권을 헌법에 명시해주세요” – 마하트마 간디는 “한 국가의 위대함과 도덕성은 그 나라의 동물들이 어떻게 대우받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라고
직접 그 분들께 물어봤습니다. 왜 그러셨어요? . . . . . . . . . . 여러분, 함께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우리 주변의 가벼운 것들에 담긴 어쩌면 무거운 이야기들을요. 언제나
스무 평 남짓 공간, 백 마리의 고양이 마산 애니멀 호더 animal hoarder 사건, 이야기 입니다. ▶ 에디터 한 마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랑은 ‘나’ 중심이 아니라 ‘너’ 중심이다. 동물들을 사랑한다는
최근 성남 모란 개시장이 철거되는 것으로 많은 언론에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개시장 철거라는 기사 제목들이 과장 및 오해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에, 동물권단체 케어가 정확한 사실을 바로 잡습니다. 모란 개 시장은 개고기
울산 남구는 예산 2억원을 들여, 무자비한 돌고래 사냥으로 악명이 높은 일본 다이지에서 포획한 돌고래 두 마리를 시민단체들의 반대를 무시한 채 데려왔습니다. 남구청 측이 바다에 살던 돌고래를 얼마나 잔인하고 무식한 방식으로 육지로
케어TV 스토리펀딩 제10화 싸움 안 시키면 투견을 뭣에다 써 두 마리의 개가 서로를 격하게 물어뜯고 있었습니다. 황소만큼 커다란 개들. 개의 몸 여기 저기에는 시뻘건 상처들이 벌어져 있어 움직일 때마다 사방으로
케어TV 스토리펀딩 제9화 도살장 감옥에 갇힌 리트리버 도살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수원의 어느 폐업 번식장에서 갇혀있던 개들을 구출 하던 도중에 사람들에게서 농담처럼 ‘이보다 더한 장소가 있다’고 하는
케어TV 스토리펀딩 제6화 꽃마차 뒤의 잔혹한 현실 지난 2014년 2월 22일 이었습니다. 케어는 JTBC 방송팀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경주 관광지에서 운행되는 꽃마차의 말이 학대당한다는 제보가 들어왔는데 검토해달라는 요청이었다. 제보자가 직접
죽음의 트럭 속 죽어가던 어린 생명들 지난 2016년 여름, 미치도록 더웠던 6월의 어느 날이었다. 트럭 짐 칸에는 철로 된 케이지가 빈틈 없이 높게 실려 있었다. 강아지와 고양이 새끼 50여 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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