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이, 새 삶을 찾아 미국행!
눈 없이 태어나 한 날 한시에 형제들과 철거촌에 버려지고형제들은 돌아다니며 농약을 먹은 채…하나 둘 별이 되었으나, 앞이 보이지 않던 귀중이는 돌아다닐 수 없어 담벼락에 홀로 앉아 밥 주는 아주머니만 기다리다
눈 없이 태어나 한 날 한시에 형제들과 철거촌에 버려지고형제들은 돌아다니며 농약을 먹은 채…하나 둘 별이 되었으나, 앞이 보이지 않던 귀중이는 돌아다닐 수 없어 담벼락에 홀로 앉아 밥 주는 아주머니만 기다리다
지난 11월 25일. 제보자 분은 시골 길을 걷다 개 짖는 소리를 들으셨다고 합니다. 소리를 더듬어 간 곳의 상황은 처참했습니다. 오물 바닥의 조그만 창고 안엔 두 마리 흰둥이가 있었습니다. 한
경기도 용인 고속도로 부근에서 유기된 것으로 보이는 고양이를 발견하여 근처에 급히 차를 세우고 살펴보았습니다. 우선은 영양부족으로 인하여 많이 말라있는 상태였으며 자세히 살펴보니 왼쪽 다리가 부러져 심하게 꺾인채로
>>> 시츄 데리고 계신 분 100만원까지 사례하겠습니다 시츄주인입니다 수컷인데 아고라 비단꽃향무 아이디로 주은 분이 암컷이라고 올려 놓은 것 보았습니다…. 시츄 주인이라고 하니까…. 시츄 모른다고 하시더니… 사진 보냈니까
꼬마 고양이 밤코는 자양동에서 다리가 심하게 다친 채 돌아 다니던 아이었습니다. 밤코의 다리는 심하게 훼손되어 뼈가 들어날 정도로 잘려 있었습니다. 길을 건너다 차에 치였던 것인지,,, 의심되는
> 시장에서 돌아다니는 시츄요 귀에 피부병이 있구요 3월초에 연동시장에서 돌아다니는거 어느 아주머니께서 임시 보호중인데요 . 아마도 누군가 버린듯요.. 보호소 보내기전에 키우실분 찾습니다
지난 달 올가미에 걸려 목이 파인 채 구조되었던 깜순이를 기억하시나요?? 지난구조 이야기 http://www.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34079&page=1&Sch_Method=&Sch_Txt=&md=read <구조 전 깜순이> 밤마다 거리를 헤매던 깜순이는 먹을것을 챙겨주던 시민분께 구조되어 회원님들의
동물사랑실천협회가 구호하는 동물들은 홈페이지나 페북에 모두 올릴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미처 소식을 올리기도 전에 입양되거나 해결이 되거나, 혹은 담당자들이 다 올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을뿐 아니라 그 만큼
게시판 상단에 공지되어 있듯이 이곳은 협회에서 구조한 동물들의 구조후기를 협회에서 직접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이 곳에 글을 남기지 말아 주세요. 구조요청은 학대고발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고, 협회에 궁금하신
시멘트 담벼락에 기댄 채그 담벼락만을 의지한 채하루 종일 앉아만 있는작고 어린 강아지가 있었습니다.…강아지가 앉아있는 곳은 철거촌의 한 폐건물,수많은 유리파편과 쓰레기 더미 속부서진 채 버려진작은 생선용 스티로폴 박스 안이었습니다.강아지가
우리 하늘이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구조 안해주셨으면 아마 죽었을지도 몰라요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하늘이 근황을 올려볼까합니다. 3년만에^_^ 하늘이 구조이야기 http://fromcare.org/our/rescue.htm?code=rescue&bbs_id=11624&page=1&Sch_Method=ct&Sch_Txt=하늘이&md=read 구조 당시 이랬던 우리 하늘이가 이렇게 이뻐졌어요, 저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31 1층 (우)07203
전화: 02) 313-8886 | 이메일: care@careanimalrights.or.kr | 고유번호: 110-82-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