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기 합법화가 오히려 인도적이란 주장은 무지의 소치거나 혹은 현실 도피적 발언” 많은 사람들은 개식용이 합법화되면, 비위생적인 농장 및 시장 환경, 비인간적인 운송과 잔인한 도살 방식 등이 개선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고기가
지금 이 순간 우리는 1억 9천만 마리가 넘는 농장동물, 1천만 마리의 반려동물들과 이 땅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숲과 강의 야생동물은 또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인간과 동물의 삶은 상호 긴밀히 연결되어
강아지의 슬픈 눈빛이 인간의 잔혹함을 대신 설명하고 있다. 최근 호주 동물보호단체 애니멀오스트레일리아는 중국 위린(Yulin) 지역에서 열린 개고기 축제 현장에서 포착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강아지 한
– 성남시–모란가축상인회, 살아 있는 개의 진열 및 도살 중단 합의 환영 – 개고기 판매 중단까지는 합의 안돼… 동물보호단체들, 동물학대 척결 위해 약속 이행 여부 감시해 나갈 것 ○ 한 해
5. 개고기는 건강에 좋은가? 한국에서는 개고기가 더운 날 기운을 북돋아 준다고 하여 여름 중에도 가장 덥다는 삼복 날 주로 먹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반대로 베트남과 중국에서는 추운 날 몸을 따뜻하게
1.개고기를 먹는 것은 한국의 전통문화인가? 어떤 사람들은 개고기를 먹는 것이 한국 문화의 일부라고 말하며, 예로부터 지속되어온 전통이므로 앞으로도 이어져 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본인들이
우리는 오늘 인도적 행동연합이라는 이름으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인도적 행동연합은 개고기 산업의 사육 및 유통과정이 매우 비인도적일 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시대적 정서에 심각하게 역행하는 것을 지적하며, 한국 시민 70%이상의 개식용
개고기 식용찬성, 안용근 교수 기고 논란 “동물보호란 멸종위기종만 해당된다.”고 주장하는 충청대 안용근 교수가 아래와 같이 개식용 찬성기고문을 한겨레신문에 게시했습니다. 여러분 의견은 어떠세요? 기사출처 –http://www.hani.co.kr/arti/opinion/argument/553719.html “개고기 식용 막을 수 없다면 도축·유통
건강원 과대광고 동물학대 “더 이상 안 된다!!!” 은평구 모 건강원 행태 관련당국에 조사 의뢰해 “건강원의 불법 및 탈법 광고행위 동물학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습니다.” 지난 5월20일 우리 CARE <학대고발>란에
끝날 것 같던 비가 내리는 습한 무더위 속에서, 마지막 복날이 다가 옵니다. CARE는 말복 전날 주말인 8월 11일(일요일) 오후 1시에 모란시장 앞에서 마지막 복날 캠페인을 열기로 하였습니다. 이 날에는 대형 영상
“미니 다큐 「보신탕」시사회” – CARE, 인도적 행동연합이 미니 다큐멘터리 [보신탕] 시사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중복을 맞아 인도적 행동연합과 동물사랑실천협회는 그동안 익명의 조사원들이 1년이상 전국을 돌며 잠입취재한,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개식용산업의 비인도적환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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