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날라 주세요] 댓글만 달면 유기동물에게 사료를 줄 수 있는 이벤트, 롯데시네마, 롯데닷컴, 동물사랑실천협회가 함께 진행합니다.
매일 매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신나는 이벤트에 모두 참여해 주세요!! 하루 한번, 5초 정도의 시간을 내어 댓글만 달면 사료가 팍팍 모이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는 롯데시네마, 롯데닷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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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은비’ 죽인 女 처벌수준 알고봤더니…고작 벌금 20만원? [2010.06.29 16:12] [쿠키 사회] 이른바 ‘고양이 은비’ 사건에 대한 네티즌들의 공분이 계속되고 있다. ‘고양이 은비’사건은 술에 취한 20대
고양이 ‘은비’ 가해자가 ‘은비 ‘반려인을 폭행하는 영상 고양이를 잔인한 방법으로 죽인 것도 모자라 고양이의 반려인을 폭행을 하고 공권력 까지 짓밟는 행위. 모든 법을 적용하여 엄벌에 처해야
[행사공지] 고양이 은비 폭행 살해 강력 처벌과 동물보호법 강화 촉구 시민대회 “은비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일시 : 2010년 7월
“은비사건 계기 동물보호법 통과를” 조승수-동물보호단체 “생물학적 약자 돌봐줘야” 최근 한 20대 여성이 고양이 ‘은비’를 학대하고 창 밖으로 집어던져 죽음에 이르게 만든 일이 사회적 공분을 사면서 동물보호법 제도개선의 목소리도 커지고
[기자회견문] 동물보호법, 동물보호제도의 근본적인 강화가 필요하다 이번 고양이 은비 학대사건으로 말미암아 많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홈페이지에는 네티즌 20만 명이 접속하고, 2만여 명이 진정서에 서명을 하고
(긴급 행동 공지 3) -지구대 측은 경찰이 폭행당한 사실을 숨기고 있습니다. 사건 현장인 서초동 **오피스텔 현관 문 앞에 누군가가 붙여 놓은 종이.
내일 7월 1일 (목)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고양이 은비 폭행살해사건과 관련하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합니다.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최근 이른바 ‘고양이 은비 학대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큰 충격과 분노를 느끼고 있다. 타인이 소중히 기르던 고양이를 무참히 폭행한 가해자에 대해 처벌을 요구하며 진행되고 있는 인터넷 서명운동에는 벌써 2만 여명의
* 본 글은 동물사랑실천협회의 홈페이지가 과부하로 인하여 해피로그와 다음까페에 먼저 게시가 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 * *
고양이를 학대한 여성에 대한 기사가 여러 언론과 방송에서 취재해 가며 방영될 예정이어서 동물학대에 대한 사회적 반향을 다시금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mbc 생방송’오늘 아침’ 과
고양이 ‘은비’ 학대 고발 사건 (긴급행동 공지)글에 많은 분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녁부터 위 사건 게시물의 순간 접속자 수가 너무 많아 호스팅서비스 제한이 이루어져 원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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